aa-christmas.jpg

 

 

 

너희들과 올 한해 즐거운 시간이었어. 하하 히히 웃으며 많은 요리도 함께 나누고 몇십년간 잊혀진 친구들을

이 홈피를 통해 선민방장덕에 이제는 친구들 거의 다 알게 되었다네. 우리 그럼 마지막 달력한장 떼어버리면

한살 더먹어 66세가 되는것이겠지. 그래도 열심히 더욱 건강히 행복하게 살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