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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미안해 영주야!
정말 2반이네. 난 왜 네가 늘 1반이었다고 내 머리에 입력되어 있었을까?
윤정옥은 정말 못알아 보겠다.
네옆에는 신경숙 같은데?
발목엔 침을 좀 맞아보면 안될까?
난 운전중에 빨간불에 대기중에 두번이나 받혀서 치료도 많이 받았었어.
첫번사고때 까딱했음 나의 왼쪽무릎아래로 잘려나갈뻔 했었는데
지금도 그상황은 불가사의한 힘이 날 밀쳐내는 바람에 다행이도 발목의 인대만 늘어났거든.
치료해도 시원찮았었는데 우리사촌(9기 차은열 남편인데 목사님)이
내발목을 보더니 침을 놔줘서 두번맞고 치유를 받는 은총을 받았어.
열심히 물리치료도 받고 침도 맞아봐.
가끔씩 고통스러울 때면 그누구도 그통증을 몰라주거든.
아프다고 하도 그러니까 식구들도 나중엔 싫어하더라고.
아픈 나만 속상하고....
넌 하나도 안늙고 예전모습 그대로 여전히 예쁘다.
영육간에 건강 또 건강!!!
양지씨와 둘이 찍은 행운의 사진은 여러대의 카메라들이 있어
영주언니 카메라 쪽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던 순간을 잡으셨네요.
이정수선배님의 수고로움으로 양지씨의 독창회에서
초겨울 밤 아름다운 시간을 가실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7기의 많은 선배님들, 인일동문들이 함께 해서 더욱 화기애애 했습니다.
화환 중에 양지후원회장 배재대학교 교수 유순애 눈에 확 뜨이네요 ^^
쌰아~한 밤공기가 상쾌해 시청역까지 천천히 걸으며
선후배들과의 왕Suda도 무척 즐거웠습니다
사진 올려주신 김영주언니께도 감사드립니다.
양지 후원회장 배재대학교 교수 유순애 !!!
너무 근사하고, 든든 하죠?
대단하신 엄마친구 후원회장님!!!
이번에도~ 양 지의 부탁이라고, ( 어떻게든 모셔 달라고 ....)
충청권을 꽉잡고 있는 예술 총연합회 회장님 " 최남인 교수님" 을
기여히 양 지 앞에 모셔다준, 1당 100의 후원회장 님 이라오!
양 지는 무슨 복이 그리 많은지....
한양대 지도교수님이 기대 안했던 분들까지도 양 지 노래를 들으러 와주었다고
무척 놀란 눈빛이었어여~~
유교수 후원회장님!! 쨩이야요!!1
?전영희 후배님 !!
독창회 와주셔서 고마웠어요.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영주야 안녕!
덕분에 많은 친구들 얼굴을 뵈줘서 고마워!
그런데 너랑 김병숙 사이에 친구들은 누군지 감이 안 잡히고,
황인경과 정정옥 사이도 누군지? 혹시 한선옥이나?
부평친구들 김영수, 지명제. 전영숙은 보이는데 김호숙이가 안보이네???
강순옥선생님은 더욱 건강하시고 젊어 보이셔서 참 좋다!!!
발목도 시원찮을텐데 사진찍어 올리느라 넘 수고많았던
우리 1반의 ?김영주





복 받을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