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V38662.JPG

 미라가 비 온다고 송내까지 데리러 왔다.

11시에 만나서 퇴촌에 점심먹고 도착했는데 비는 오지 않았다.

 

SNV38663.JPG

정원 아래에 요런 길도 있었다~

 

 

SNV38667.JPG

 너무 일찍 도착해서 다시 차를 타고 오다가 본 찻집으로~~

 

따끈한 바닥에 순복이는 피곤한지 깜빡 졸기도~~!!ㅋㅋㅎㅎ

 

 

SNV38669.JPG

이건 아침 산책중 찍은 것

SNV38670.JPG

 

 이것도 아침 산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