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미숙회장이 뒷풀이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고맙고 수고많은 미숙회장! 복 많이 받으시길..
그리고 인천부회장 태순,서울부회장 장희,총무윤숙아!! 고맙데이!!
윤숙총무는 어디갔나???
2012.11.15 16:49:21 (*.47.42.6)
회장님이 한 턱 쏜 모임이구나. 여~~ㄱ시.
사실 나가서 한 번 하는 것 보담 만나서 연습하구,깔깔 거리는 그 시간이
훨씬 찐하게 재미 있는 거 아니니?
너무 좋당. 나는 언제 끼워 보누!!!!!
명애야,혜동아!!! 이 밤에 불러 본다.ㅋㅋ
우리가 왜 안 나오나하며
1층 로비에서 얌전히 앉아
기다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