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제법 쌀쌀 하여
은행나무 가로수들이 노란옷을 벗고
겨울을 대비하는구나!!
참, 세월은 빨리 흘러
월요일인가 하면 주말이고
새달인가 하면 월말이더니
이제 연말이 다가왔네~
오늘 우리가 홈피에서 만나는 날이다
모두들 나와 인사나누기를....
2012.11.13 13:20:27 (*.192.63.246)
2012.11.13 15:35:28 (*.194.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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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겨울을 재촉하네...
여름부터 가을까지 집안일로 정신 없이 지내고 나니...
버얼써 거리에는 노오란 은행잎이
바닥에는 노오란 융단을 깔고.....
비 오기 며칠전 스마트폰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