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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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09:10:06 (*.173.185.127)
가을을 만끽하는모습이 아름답구려!!
요즘 울 아파트 ㅁ당 단풍은 유난히 색ㅇ 짙고 음다워!
따로 단풍놀이 못가는 마음을 달래주네!
곧 눈오는 겨울이 오겠지...
한살 더 얹어지는 그 무게를 잘 견뎌내자구요
2012.11.14 11:21:36 (*.166.253.179)
이번 가을엔 새로운 처음 해보는 요리로 시간가는줄을 몰랐는데
단풍이 저리도 아름답구나. 네덕에 단풍 만끽해본다.
어디 함께 걸어줄 친구라도 있어야지.
가을은 마음 한구석 저리게 하고 떠난다
가끔은 낙엽들이 부러울 때가 있다
다시 한번이 있으니까
또
아름다움을 남기고 가니까
이가을 단풍에 빠져 여유를 부려봄이 어떻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