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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단풍길 걷기( 바빠서 단풍구경을 놓쳤다구요?)

3.김정숙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895216

2012.11.13 11:22:36 (*.213.29.2)

4023

이 게시물을...

2012.11.13 11:55:36 (*.213.29.2)

3.김정숙

가을은 마음 한구석 저리게 하고 떠난다

가끔은 낙엽들이 부러울 때가 있다

다시 한번이 있으니까

또

아름다움을 남기고 가니까

이가을 단풍에 빠져 여유를 부려봄이 어떻런지요?

2012.11.14 09:10:06 (*.173.185.127)

3.송미선

가을을 만끽하는모습이 아름답구려!!

요즘 울 아파트 ㅁ당 단풍은 유난히 색ㅇ 짙고 음다워!

따로 단풍놀이 못가는 마음을 달래주네!

곧 눈오는 겨울이 오겠지...

한살 더 얹어지는 그 무게를 잘 견뎌내자구요

2012.11.17 00:51:34 (*.213.29.1)

3.김정숙

감기 들지말게

미선총무

사랑해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그대없이는 못살아 나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지면 못살아(페티 킴 노래가사 일부)

아프면 안돼 우리나이에 감기는 큰일이니까

화요일 결산회의 때 암이회장하고 만납세

건강ㅎ길

1353081022.jpg (399.1KB)(0)

2012.11.14 11:21:36 (*.166.253.179)

3.김숙자

이번 가을엔 새로운 처음 해보는 요리로 시간가는줄을 몰랐는데

단풍이 저리도 아름답구나. 네덕에 단풍 만끽해본다.

어디 함께 걸어줄 친구라도 있어야지.

a-DSC05725.JPG (227.8KB)(0)

2012.11.17 00:44:51 (*.213.29.1)

3.김정숙

그곳 단풍도 멋지구나

언제 단풍구경 한번 오렴

정말 아름다운 금수강산 맞구요

사계절 좋구요

중국가 보니 하루종일 버스타고 헤메니

적당히 큰 우리나라가 최고야

항상 좋은글 줘서 탱큐다

건강하길

2012.11.15 00:21:53 (*.140.210.60)

3.한선민

정숙이의 사진은

남동생 닮아 날로 날로 멋진 사진이네.

근데 단풍길은 어디인감요?

숙자네 단풍도

아주 멋지고 운치있네.

2012.11.17 01:02:43 (*.213.29.1)

3.김정숙

즐기면서 여유롭게

글쓰기 하고싶어 사진으로

동생은 프로고 나는 사람냄새 나는 영원한 아마추어

숙자는 요리도 사진도 글도 다양한 재주꾼이야

가까우면 먹으러 갈텐데

미선이 글솜씨 선민이 사진솜씨 숙자 요리솜씨

3기에는 재주꾼이 참 많아 행복이야

길가다 강남 스타일 음악 나오면 신난다

제대로 하지도 못해보고 웃음이 막나서 혼자 웃었어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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