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어제 강화 갯펄 옆을 걸었다!

근데 갯벌인가?갯펄인가?

 

아무도 없는 만추의 계절에 갯펄은 가슴이 아리도록 아름다웠다!

회색빛 갯벌 끝에는 회색빛 구름이 합쳐져서 어디가 갯벌인지 구름인지 구별할 수가 없었다!

사진찍기 좋아하는 영숙이와 명화가 꼭  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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