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123
2012.11.06 00:26:43 (*.26.66.33)
선민방장, 우리친구들 연습하느라고 수고 많었고 11월 3일 우리 3기가
자랑스럽게 3등을 하였네. 축하한다네.
헌데 65세 할머니들이 넘 젊고 이쁘다.
허리에 태극기 감춰 꽃고 고전무용도 아니고 싸이의 말춤을 추다니
대단들 하여라. 혹 끝나고 아이구 허리야,다리야 하지는 않었겠지.
2012.11.07 10:09:44 (*.213.29.234)
정말 수고들 많이했어
불철주야 암이회장님 미선 총무 선민 방장
문화이사 영분씨 열아들 안부러운 교수님 딸을 둔 손경애 여사( 안무 지도를 받았음)
그리고 일선에서 총들고 싸운 우리 친구들 모두모두 수고했어
이가을 좋ㅇㄴ 추억 만들었으니 노후에 자랑꺼리 저금한샘
그리고 응원해준 모든ㅊㄴ구들 심사할때 머리 뻐근했을 박광선 전회장님 등등
좋은 11월이 되길 빌어 모두 건강들 ㅎ길
2012.11.07 11:27:13 (*.120.241.107)
선민 언니도 예쁘세요
태극기와 함께 넣다 보니 ....
열심히 준비하신 그리고 보여주신 3기 선배님들
열정 부러워요
정이 넘쳐나는것도요
2012.11.07 21:36:15 (*.100.224.90)
3기 언니들 작품 너무 좋았습니다
독도는 우리땅 아이디어나 안무 모두 좋았어요 싸이의 말춤까지도...
이런 작품을 하시며 힘들었어도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더욱 건강하셔서 많이 웃으시길 바랄께요~~^^
9기 은희가 찍어준 사진...은희야 같은 I I C C 라고 내 독사진도 찍었네.
고마워.
글구 내 자리가 흔들흔들의 주범이라 혹시 사고 나지 않나?
아주 불안한 자리였어.....미서니는 아주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