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5기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Liza전영희입니다.
제 개인적 소견으로는 5기가 1등입니다 ^^( 14기들에게 맞아죽겠당 ㅋ)
정말임다.!
제가 마침 무대 앞 쪽으로 갔다가 5기선배님들 공연을 가까이 보았답니다.
연습 과정이 즐거웠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보상받으셨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맞죠?
2012년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미주여행도 즐건 시간되세요
그런데 교복은 어디서 저리 준비하셨을까 궁금하던차
가만히 생각해 보니 7년 전 예전에도 교복입고 장기자랑 하신게 기억납니다
두고두고 70세 80세 까지 활용하셔도 될 것같아요
아래의 사진을 퍼오며 보니깐 김용선선배님 ㅋ
수노야 ~
봤제 ?
배달온 사진마다 수노 얼굴로 도배를 했구먼.
당당히 5기 모델로 우뚝섰네.
저녁도 굶어가면서 노력한 보람이 이제야 빛을 발하는것 아님감?
모델료는 두둑히 받은겨?
잘 챙겼다가 크게 한번 쏴야제? ㅋㅋ
칭구야
수고 너무 너무 많이했어
무대에 앉고 서고
그 옛날 교복은 어디서 주문 해 왔는지
웃는 너희얼굴보니 그 바이러스가 여기가지 밀고온다
그 순간들이 행복 했었음이 고저 증명됩니다
7년전 용선이의 맹 활약
넘 멋져요
최 우수상 보다도
" 열정상 " 우리 5기와 딱 맞아 떨어지는 상인것 같네
축하합니다, 우리 5기님들
근대 지휘자는 누구신지?
즐거움을 창조하는 우리 칭구들
너무 고마우이
에고~
컴이 뭘 잘못 잡솼는지 글이 안올라가 이제
잠깐 올려요.
모두 너무 애쓰셨어요
덕분에 신나게 웃어보았지요.
사진 보내주신 선후배님 감사하고요.
중계방송해준 총무님 감사해요.
젤 수고 많은 우리의 작은거인 회장님~!
입술 안부르텄슈?ㅉㅉ
끝내주는 서방님 뫼시고 사느라 니가 힘든것이 아니라
끝내주게 능력있는 싸모님 뫼시고 사시는 써방님이 존경쓰럽다 ~이
우리 5기 일있을적마다 솔선수범 애써주시는
우리 회장님네 써방님~!
캄사합니다 ~~~~~~~!!!
순호씨 밖에 없단다.
감사는 모두 협조 잘 해주는 친구들이 고맙단다.
정말들 협조해주고 모여주고 너무들 고마워.
12월 망녕회에 안 나오는 친구들 연락해서 많이 모여 썰 풀어보자.
증말 끝내준다.
5기 홧~팅! 보이는 얼굴마다 넘 즐거운 표정들....
아침부터 얼마나 웃었던지.....
용선이 야자 껍데기 브래지어 ,풍성한 저 힙~~~
아 ~힝 몰라 몰라 ㅎㅎㅎㅎ
참석 못 한게 한스럽다.
그래 인생 뭐 있냐?
남은 인생 즐겁게 건강하게 재밋게 살다 가야지!
한 5년은 젊어진것 같애.
친구들아 고맙다.
12월3일은 꼭 갈꺼야. 나도 가서 실컨 웃어야지.그때보자.
정옥아~
안오거 후회되지?
오늘 아침 김정운교수가 강연하는거 SBS 에서 보게 됬는데 기분좋은 시간을 오래 갖는거 ~ 그거이 바로 행복한 삶이라 하더라.
우리 그 날도 기분좋게 많이 웃어보자.
나두 너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맙다.
총동창회 계시판 가서 보구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
이번엔 월요일에 모이네..
이 아름다운 노후에 함께하지 못해 늘 아쉬운건
어쩔수 없는 나의 현실
함께 하고픈 때면 왜 안타갑게도 일이 자꾸 발생되는지.......
다행스럽다고 나를 위로하는건
아직 일을 할수 있는 건강함이 있다는 것으로 위로 하고 만단다.
소외되고
외롭고
굶주리고
이추위에 잠자리가 없어 떨고 있는 많은 이웃들
따돌림 폭행등으로 호소하고 싶고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으나 위로해줄 이웃이 없어
우울증 등 자살 위험 청소년들
자식들에게 버림받고
가진것도 없고
병들어 지친이들......
그네들이 필요로 할때 난 항상 그자리에 있어야 하는
행복한 바쁨....
그래도
벗들을 만날 기회가 없어
때론 외로워도
그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자신을 위로하며
이번 송년회에선
보고싶다.
친구들아...
홈피에 오면
난 또 다른 세계의 행복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