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엄마 생신상 같고 병원으로 출발전 동영상보며 마지막 리허설 마쳤음 무릎은 아프지만 무지 신나고 재미있음
그럼 그곳에서 ㅂ기로하고
우리딸 엄마 갑자기 음식하다왠??? ??? ㅊㅁ을 추어요?
3기방 미인들만 있네
10대1 로 뽑혔으니 당연하지
화이팅!
2012.11.03 11:15:24 (*.150.182.77)
모두 모두 즐겁게 웃으면서 수고가 많으시네
오늘이 3일 이니 뭔가 좋은예감? 홈피방문의날 과 문화축제가 어울려 빛나기를...
무릎 어깨 팔 다리 엉덩이 까지 힘껏 흔들어 보세
2012.11.03 23:38:10 (*.187.116.245)
지금쯤.
열광적인 무대 멋지게 마치고 즐거운시간 가지고 있겠지?
우리 나이에 그런 몸 놀림을 할 수있는 그런 젊음에 찬사를 보내.
수고 많았다 친구들!
2012.11.05 23:32:25 (*.140.210.60)
혜경아!
우리가 가장 잘 한 것 같아.
흔들흔들 무대위에서 써거스하는 기분도 들도....
내 자리 아래 뭐가 빠졌는지....
참 묘한 독도..... 와 말춤을
무대만 좋으면 아주 잘 할 수 있었는데....
예감이 이상해? 또다시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