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아침부터 밤까지 줄기차게 내리는 비님!
그냥 즐기기로 했지만,
좋은 카메라는 꺼낼 수 없어 베낭속에 넣은채로 등에 지고 다녀야만 했지요.
아쉬움은 대신 스마트폰으로 하고~~~~^^
구곡폭포로 가는 길은 비맞은 단풍이 곱고 아름다워 탄성이 나왔어요.
그리고
남이섬으로~~~
인파에 밀려 걱정도 되었지만,
비님 덕분에 한가로운 곳도 있었답니다..
- IMG_8524.JPG (240.8KB)(0)
- IMG_8532.JPG (255.4KB)(0)
- IMG_8533.JPG (217.3KB)(0)
- IMG_8546.JPG (212.9KB)(0)
- IMG_8551.JPG (265.3KB)(0)
- IMG_8566.JPG (256.4KB)(0)
- IMG_8570.JPG (200.1KB)(0)
- IMG_8573.JPG (196.1KB)(0)
- IMG_8585.JPG (132.2KB)(0)
- IMG_8587.JPG (131.0KB)(0)
- IMG_8592.JPG (81.3KB)(0)
- IMG_8605.JPG (224.2KB)(0)
- IMG_8606.JPG (198.1KB)(0)
- IMG_8609.JPG (174.7KB)(0)
- IMG_8612.JPG (232.0KB)(0)
- IMG_8613.JPG (238.3KB)(0)
- IMG_8614.JPG (203.7KB)(0)
- IMG_8619.JPG (180.8KB)(0)
- IMG_8626.JPG (202.9KB)(0)
- IMG_8621.JPG (167.4KB)(0)
- IMG_8624.JPG (156.2KB)(0)
- IMG_8631.JPG (166.9KB)(0)
- IMG_8632.JPG (166.8KB)(0)
- IMG_8650.JPG (211.8KB)(0)
- IMG_8670.JPG (230.4KB)(0)
- IMG_8673.JPG (60.2KB)(0)
- IMG_8676.JPG (50.5KB)(0)
- IMG_8682.JPG (66.1KB)(0)
- IMG_8683.JPG (135.2KB)(0)
- IMG_8686.JPG (97.1KB)(0)
- IMG_8688.JPG (111.8KB)(0)
- IMG_8591.JPG (147.2KB)(0)
회원님들의 환한미소사진~~^^
호순복후배님은 어디에 있었나요?
내 카메라를 피해 다닌건가~ 사진이 없네요~~~ㅎㅎ
- IMG_8541.JPG (238.2KB)(0)
- IMG_8558.JPG (214.2KB)(0)
- IMG_8655.JPG (122.5KB)(0)
- IMG_8690.JPG (150.8KB)(0)
- IMG_8692.JPG (126.2KB)(0)
- IMG_8695.JPG (179.4KB)(0)
- IMG_8697.JPG (173.0KB)(0)
- IMG_8698.JPG (142.2KB)(0)
- IMG_8699.JPG (135.9KB)(0)
- IMG_8700.JPG (171.3KB)(0)
- IMG_8701.JPG (148.1KB)(0)
- IMG_8702.JPG (195.3KB)(0)
- IMG_8637.JPG (128.4KB)(0)
????역시 영희 총무님!!!!
언제 이렇게 회원들의 인물 사진을 찍었나요?
감탄합니다
아무리 비가 왔어도 즐겁기만 한 출사였습니다.
가을비 우산속에~
가을 나들이겸, 출사 즐거운 하루였어요.
영희 총무님! 수고 많았는데 멋진 사진까지....(모델들이 한껏 폼을냈군요.)
낙엽의 남이섬~ 겨울연가의 한장면처럼 하얗게 눈덮힌~
겨울의 남이섬출사는 어떨까요? 시간이 없어 일찍 나오는 바람에 아쉬웠읍니다.
영희 총무님 ~!!! 정말 애쓰셨어요.
수고해주신 선배님들 덕분에 나름대로 추억거리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에서 급상경한 할머니처럼
신길역 지하철 출구를 찾지 못하는 아둔함 때문에 본의아니게 민폐를 끼쳐 죄송하므니다.
뻐드렁니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진을 보니 삶의 비애가...
우산 속 아름다운 IICC님들, 멋져요.
비 오는데 얼마나 고생스러울까 염려했었는데사진을 보니 얼마나 재미있었을까로 마음이 바뀌네요.
단풍 절정이네요. 아, 어디든 가고싶어라.
'사진은 순간의 아름다움을 걸러내는 여과기'
사진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어요
와 ~~~
반가운 얼굴들
꽃보다 단풍보다 아름다운 얼굴들~~~
함께 하지 않았어도 그곳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져요
빗속에 촬영하기가 힘들었겠지만
힘든만큼 멋진 사진이 나왔네요 ㅎㅎ
영희 총무님,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길역에서 헤매고 멀미까지 얹어 여러분께 죄송했습니다.
카메라를 꺼내지 못한 아쉬움을 후배님 사진으로 대신하렵니다.
미안 미안합니다
철섞같이 약속해 놓고
동생이 개인전 하는것 무심히 생각하다 발목 잡혀 못갔습니다
그런데
나의 무심함을 반성했지요
예전부터 사진을 열심히 하는것은 알았지만
무척 훌륭한 사진이었어요
사진 속에 마음이 스토리가 담ㅁ겨 있어 감동적이었어요
초대마당에 (김원곤 작가 개인전)
고맙게도 김신애후배가 올려놓았더군요
시간내서 한번 가보세요 후회안될꺼예요
동생에게 박수 보내면서
이가을 !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가을의 향기와 더불어 영종도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같이 못가서 미안하고 우중에도 고생하신 회원님들
멋진 사진 잘보고 감사드립니다
(부평 아트센타 꽃누리 겔러리 김원곤 작가 개인전) 백운역에서 30m 우측
10.31까지)
비가 와서 더욱 운치있는 사진이 된것 같아요.
모두모두 행복한 표정들 !
보기좋습니다~~
메타쎄콰이어 길과 우산, 멋집니다.
정숙선배님
어머? 거기 우리동네예요.
내일 가 볼게요~
영희야~~~
좋은 추억 만들고 ....
참 많이 웃으며 다녀온 출사!!!!!
고마워~~
수고 많이 했어!!!
사진들 보며 또 웃음이 ㅎㅎ
???아니~~~ 폰으로 찍었는데도 이렇게 잘 나오나?
참 좋은 세상이다.
구곡 폭포 계단, 담쟁이 넝쿨 다 멋있다.
디카가 안 팔릴꺼라고 하드니 폰이 이 정도로 나오면
정말 디카 필요 없는 세상이 되겠다.
형순후배님,
우산들이 나란히~ 영상 좋은데요.
조용히 창밖을 가을 여인처럼 앉아있던 아름다운후배 모습을 아프다는 핑게로 못 포착하여 아쉬움~ㅎㅎ
방순옥아~ 괜찬아?
감사합니다
빛으로 그렇게 오묘한 영상을 만들 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내일은 마지막 날이라 오전 12시 까지랍니다
꼭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날들되십시요
사진 찍는 시각이 다르니 더 멋있네요~~
회원분들 챙기시랴 사진 찍어주시랴 먹여주시랴 넘 수고하셨어요~
제사진이 없는건 제가 위쪽 산책로 가는길로 올라갔기 때문일거에요~~^
담엔 2장 찍어주세요~~ㅎㅎ
간식챙겨주시느라 애쓰신 윤순영선배님, 김영주 선배님 감사하구요..
첨 만났는데도 스스럼 없이 대해주신 선배님들도 감사해요~~
제 짝꿍이신 방순옥 선배님.. 지금은 괜찮아 지신거죠?^^
영희 총무님,
항상 수고가 많고 또 제일 먼저
사진 만들어 궁금증을 풀어주시고 기쁨을 주는
영희 총무의 열의와 사진 사랑이 감사 해요.
하필 비가 그리 많이 와서 모두 힘들게
햇네요
우산 들고 사진 찍는거 못할 짓이지요 ㅎㅎㅎ
덕분에
감성깊고 아련한 사진들 많이 나왔네요.
비님 에게 고마와 할 일이지요?
이제 전화 사진기도 사진이 좋아요
그런대로 모자라는( 맑지 않은) 분위기도 나쁘지 않구요.
잘 보았어요
쁘띠프랑스~~~~^^
날씨, 여행사 버스랑 기사님, 가이드,
모두가 마음에 안들었지만
정다운 IICC회원님들과의 소풍이여서 참 즐거웠습니다!
과일과 간식을 챙겨주 신 윤순영 선배님께 감사드리구요~~
발을 다치시는 바람에 못 오시면서도, 김밥을 후원해주신 김영주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