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심 가운데, 작은 풍경을 드리운 곳  그 곳에,

 13기 김희선 선배님께서 친히 자연속에 터를 가꾸시는 흙을 밟고 왔습니다.

흙내음이 아직 물씬 묻어나는 가을동화같은 행복한 하루를 올려드립니다.(ㅋ??ㅋ)

*주의사항: 혹시라도, 노파심에~ 사진속의 풍경에 질투나 부러움을 갖지않겠다는 약속을 하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인일의품격*

 

 

 모자 쓰시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신 분의 서리는 그 무게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자전거로 이동에 문제가 발생, 제 차로 댁까지

모셔다 드렸습니다. ㅎㅎㅎ~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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