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캐나다에사는 정모네 가족이 한국에 왔는데 제주도로 관광을 갔어요.

폭포를 보러 가자고 해놓고 천지연 폭포를 보여줬더니 딸래미가 하는 말 " So what? "

폭포? 나이가가라만 보다가 천지연? 우습지이 ~

그때 이야기하더라구, 캐나다에는 천개의 섬이 있는데 정말 아름답다구.

파란하늘 푸른바다 가고싶다 보고싶다

?사진 색채가

내가 좋아하는 blue 일색이네.

포토스케이프 익힐만 하다가 손 놓았더니 다 까먹은데다가

사진은 왜 그리 크게 찍었는지 컴에 새로 집어넣은 adobe photoshop인지 뭔지에서

새롭게 사진줄이기 연구씩이나 하다가 돌을 뻔 한것은 그렇다치고 같은 사진을 두개씩이나 올렸네 이그그

파란물결 다시

성자를 위하여!

별장들이 모두 공주님들이 튀어나올 것같은 성이네.

오우! 아름다워요.

나도 그 섬에 가고 싶다.

올해만에    홈에와보니  반가운  연숙이  멋진기행이  올라와있네

나에게도  추억이 새로운  뉴욕과  Thousand  Lsland는   20년전  은성이네  가족과  함께

다니었던   아름다웠던   기억이 생생하다

부지런히  다녀보자 

마음은  이런데   전보다  의욕은  작아진다    이것도  노화라 생각하니  마음이  좋지않다

영숙아 ~   이리되기전   빨리  계힉을  세워바.

성에  사는  공주님과  왕자님이   부르는  것  같아  

당장이라도   달려  가고  싶은   충동을   ..................

한국에선   볼  수없는   아름다운   풍경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