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이번 시월 출사는
쁘띠 프랑스단풍/남이섬단풍축제/구곡폭포 단풍 트래킹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여행사를 통한 일정으로 카메라만 들고 나오시면 되겠습니다.
여행비는 IICC 기금에서 일부 보조를 하기 때문에
1인당 납부해 주실 회비는 2만원 으로 하겠습니다.
여행사에 납부해야 할 1인당 회비는 4만원이지만 점심 식사가 자유식이라
1인당 실제 소요 경비가 총 5~6만원 정도 됩니다.
모든 회원께서 연회비를 납부해주셨기 때문에 이런 편리함이 있습니다.
참가하실 회원님들께서는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시고
IICC 계죄로 2만원을 입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름 명시)
계좌 번호 : 시티은행 303-09243-265-01 김영희(iicc)
다음 일정을 참고하십시오. 편리한 장소에서 탑승하시면 됩니다.
여행사는 아름여행사입니다. http://www.arumtr.co.kr
???영희 총무님!!!!!
수고 하십니다.
난 지금 막 일박 이일 공치고 들어 왔어요.
다음 주 화요일은 2기 가을 행사로 와인 열차 타야 되고...........
토요일에 남이섬??????????????
나 이러다 쫒겨 나는거 아닌가 몰라.
무조건 송금하고 별러 볼께요.
현재까지~
참석자 명단: 윤순영, 한선민, 김정숙, 김광숙, 김영주, 방순옥,
이형순, 김영희, 전영희, 이상옥, 호순복,
김자미,전초현등
?
***********더 많은 회원님들의 참석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현재 2012년 연회비 납부자 명단:
조영선 차유례윤순영 김영주 서순하 방순옥 최인옥
이상옥 김정숙 김광숙 김자미 유선애 김은희 한선민
이형순 김영희 차금선 김영숙 조인숙 전초현 전숙현
유순애 허인애 한효순 전영희 정혜숙 이영숙 호순복 이순영(29명)
아쉽다 ㅎㅎ
26,27,28은 강릉 주문진 인제원통에서 보낼때라 ㅠㅠ
강릉 세게무형문화축전관람후 선교장에서 일박하고
인제원통 살레시오집에서 봉사도 있고
멋진 단풍에 남이섬의 은행나무 사진 많이들 찍어오셔요
전 강릉에서 숙제를 해 올께요~~
???영희 총무님!!!!
일정을 보니까 남이섬에서 점심 포함 3시간이네요.
작년에 2기 소풍 갔을 때도 남이섬에서의 시간이 부족 했어요.
은근 넓답니다.
열심히 둘러보아도 다 못보고 나오게 돼서 아쉬웠는데.....
다음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오자 라고 생각하고 나왔거든요.
그리고 점심으로 닭갈비 뿐인데
그저 그런 맛인데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먹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 없을까요?
완전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좋은 의견이셔요~~선배님!
주말이라서 인파로 복잡하고, 시간이 부족한데
차라리 김밥이나 샌드위치등,
과일이나 간식 준비해가서 잔디밭에서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준비하느라 또 힘들긴 해도 효율적이겠죠?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의견들 주세요~^^
???영희 총무님!!!!
혼자하지 말고 나누어서 준비해요.
내가 귤, 바나나 등 준비할께요.
영희 총무님은 맛있는 김밥 담당 하고요.
와우! 남이섬 관광 내용이 너무 멋지네요
날씨와 단풍이 맞물려 아주 익사이트한 출사 가 되겠습니다
가고 싶어라!
사람들도 많을 것 같고.
풍경사진도,정물 사진도 인물 사진도 많이 많이 찍어 오세요.
인증사진도 좋지만 서로 모델이 되어서 가을의 정서를 마음껏 불러내
보시기를 바랍니다( 달력 사진처럼 말고 정말 가슴에와 닿는 그런 이미지 만들기 입니다)
멀리 멀리 보이는 풍경에서 부터 접사에 까지
바쁘게 앵글을 바꾼 사진들을 기대 합니다 ( 올려다 보는 , 내려다 보는 )
이번 출사 에서는 이제 까지한번 도 찍어 보지 못한 용감한 사진들이
올라 오기를 기대 합니다
재미있게 다녀 오세요.
한표 던집니다
서울 서부역입니다
와우!
즐거운 주말이 되겠습니다
새로산 카메라 바람좀 쒸어줄겸
수고 많았습니다
영희총무님
그럼 그날
마침, 가을행사 연습날이라서
다 함께 못가는 아쉬운 출사가 되었어요.
탑승장소 올려주시고요~~~~^*^
개인적으로 음료수등~ 준비해가셔야 해요.
늘 함께하지 못하는 마음이 아쉬움으로, 부러움으로, 그러면서도 궁금해서
모든분들의 대화를 하나하나 읽어보며 혼자 미소 짓습니다.
이번 출사 코스가 함께 하지 못하는 처지에도 너무 유혹이 되네요.
남이섬, 정말 아름다울거예요. 그리고 쁘띠 프랑스 도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데
그 모든 장소를 만끽하기엔 너무 스케쥴이 촉박하겠다 싶군요.
윤선배님 말씀대로 김밥등 갖고가서 함께 나누면 시간도 절약되고 더 즐거울것 같아요.
정식 회원도 아닌처지에 관심이 달려가니 이리 오지랍을 떨고 있습니다.ㅎㅎㅎ
사진기와 함께 가을을 즐기실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재작년 출사때였나요? 제가 안면 몰수 하고 제 남편과 함께 빌붙어 따라갔던 때가?^^
그때 회원으로 가입해놓고 온다 하고선 어찌하다 그냥 왔어요.
내가 이번에 무릎뼈 부서지는 사고가 나지 않았더면 지금쯤은 이미 한국에 나가있을때인데
이번엔 회원가입도 하고 제대로 좇아 다녔을것을! 그저 이렇게 멀리서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아직 절름거리는 다리로라도 한국의 중요한 집회인도 스케쥴때문에 10월말에 들어갑니다만
한국가서 혹 만날 기회 있으면 회원가입부터 해놓고 올 생각입니다.받아 주실수 있나요?ㅎㅎㅎ
매번의 출사를 함께하지 못하고 일년에 한두번의 기회라도 함께 할수 있다면 기쁠거예요.
전 사부님이 올린 코스모스 사진을 보니
코스모스 바람에 날리듯 내마음도 훗날니는것 같습니다. 정녕 가을이네요!
***탑승역별 명단~~
신길역(7:30): 윤순영 전초현 김자미 방순옥 이영숙 전영희 호순복 김영희(8)
종합운동장역(8:30): 한선민 김광숙 이형순 이상옥(4)
시간 꼭 지켜주세요~~~~^*^
IICC 회원님들도 보고 싶고
단풍 찾아 떠나는 가을 여행도 너무나 하고 싶었는데..... 정말 죄송해요.
그저께 발목을 또 다쳤어요.
부목을 대고 따라가서 버스에라도 앉아있고 싶었는데 의사가 겁을 주네요.
보고 싶은 마음을 연말 모임까지 꾹 누르고 있겠습니다.
즐거운 소풍, 보람있는 출사가 되길 바랍니다.
잘 다녀 오세요. 미안해요.
영주야~안타깝네.
함께 가면서 많은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
괜한 환갑이 아닌게야.
이젠 한걸음 한걸음 옮길 때마다 조심해야겠더라.
빠른 회복을 빌면서........ 연말엔 꼭 만나자~~
갑작스리 발목 다치셨다고요~~~
무리하심 안되거든요!
너무 바쁘셔서 그랬을꺼예요...
침도 맞으시고 치료 열심히 받으세요.
가을비 속의 IICC님들, 어디쯤 가고 계실까요?
저는 이층 거실에서 쓸쓸히 창밖을 보고 있답니다. 못가서 속상해요.
염려해주신 선후배님들 감사해요
이번엔 완치 되도록 엄살 떨며 발을오래 보호해 볼 거에요. 벌써 세번째거든요.
스마트폰이라 쓰기 어려워요.
폰으로 보고 계시죠? 즐겁게 잘 다녀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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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야!
잘 관리해 완쾌되도록.... 어제는 왔으면 ...안 되었네.
날씨탓에
김영주가 빠지니
나의 마음속엔 앙꼬없는 찐빵이다.
어제 그리 끈질긴 "비님"은 처음 봤다.
순영언니, 김영희가 수고 많이 했네.
영희야 !
입금했어 확인해봐~~~
수고 많네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