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이란에서 가장 매력적인 마을 중 하나인 아비야네는
부서 질 것 같은 나무 발코니,황토색으로 입혀진 집 사이사이로 진흙과 돌로 이어진 구불구불한 길이 이어집니다.
UNESCO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인 야비야네는 오랜 전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화장실만 찾으면 됩니다.
이 아저씨가 입고 있는 헐렁한 바지가 전통의상 이랍니다
머리가 보이게 쓴것을 보니 아마도 관광객인듯..
차라리 영선선배님이 이란여자 같네요~
이 아이도 검지 손가락으로 자기를 가르키며 찍어 달라고...
이 동네 아줌마들은 꽃무늬 히잡이 전통복장 이랍니다.
아시겠죠? 엄마와 딸 그리고 X언니
앞모습이 궁금하죠? 궁금하면 500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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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기자 같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