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convictㅇ[ 있는 시간에 South Lake에서 즐긴 이가

찍어 올린 아스펜....노랑이 물에 비친 아름다운 정경....

완전. 정말 부러웠답니다.

다음에는 일찍 서둘러 South,  North Lakes에 들려야 겠어요.

선배님들이 좋은 구경 하시겠어요.

이 번에 부영이도 함께 가는 줄 았았다오.

웬일인가 했더니....역시나.

시애틀의 가을~

호문 언니와 즐기고 오세요.

저도 정말 가고 싶은 시애틀....이랍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수인언니 죄송해요.

저도 꼭 같이 가고 싶었는데 10월에 무슨 행사가 그리 많은지 ... 갈려고 했지만 가지 못했어요.

내년에는 꼬옥 갈테니까 제 자리좀 남겨두세요.  Please ~ ^^

수인언니 ~

시애틀은 타코마에 제 외삼춘이 몇십년을 목회를 하고 계시는데 한번도 가지 못하여서

요번에  가기로 마음을 먹고 간답니다. 

시애틀의 가을을 만끽하고 돌아오겠습니다. ~

호수 물색이 아름답지요?

아침이어서 더 신선했어요.

춘자와 제가 새로 산 오렌지색 쟈켓인데

색은 틀리지요.....

전 왠지 작년부터 그렇게 주황색이 좋아져서

몰에서 보는 순간 1분도 채 안결려, 저 쟈켓을 사고 말았답니다.

이곳은, 너무 너무 좋은 곳이 많아요.

사람들이 많지 않고, 깨끗해서 더욱 좋아요

언제고 함께 다닐 날이 오겠지요.....

언니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수인언니가 열심히 사진을 찍더니 이렇게 만호은 사람들의 마음을

예브개 만드네요.

정말 고마워요..

순영언니!

이번에 갔었던 애옥언니네 콘도 주위에 있는

호숫가를 거닐며 순영언니 생각이 마니 나더라구요.....

한국위 가을도 아룸답지만 미국의 가을도 참 아름답답니다.

우선 사람들이 너무 들끊지 않으니 조용하고 깨끗하지요.

콜로라도강가에  애스팬숲은

너무 환상적이에요.

이번에 샂;ㄴ기가 좋지 않아 아 못 담아왔지만....

내 눈에 담아온 그 앳,팬 수풀과 콜로라도 강위에 비취었던 그 달빛을 정말 언니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이거 어떻게 내 눈에서 빼어서 내 보여줄까요????..........

너무너무 아름다웠답니다.

특별히 그곳에 사는 우리 10회 후배는 얼마나 선배들을 정성껏 모시는지

황송하기 그지 얺답니다.

그렇게 천사를 대접하읏 하는 사람이 세상에 또 있을지 모르겠어요.....

내년에도  또 가려고 하는데......

김춘자 선배님의 마음과 열정과 사랑과 우정이 또 친구들을 어우르는 노력이 참으로 아름답고 정다우신 것 같아요.

예쁘고 정답게 모이시는게 보는 우리도 따라 즐겁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