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님!!!!

수고 하십니다.

축제가 끝나면 11월달 아닌가요?

예쁜 가을을 찍을려면 27일이 좋겠군요.

1박 2일을 할려면 준비가 만만치 않을텐데.............

계획이 있는지요?

10월엔 모두들 바쁜 스케줄들이 많아요

순영선배님 말씀처럼 준비도 만만찮을테고

총동창회 모임 끝나고 늦가을 떠나는 건 어떨까요?

조용히 있다 정해지면 따라가기로

단풍 좋은곳으로 ..........

수고많아요

통영 인어상 무얼 바라볼까요?

?영희 총무야!!

수고가 많네^^

늦가을~~

남이섬이나 춘천 공지천은 어떨까요??

상봉역에서 전철로  갈 수 있을텐데....

의견 제출 ㅎㅎ

남이섬도 좋겠네요.

차편 걱정하지 않아도 되게 여행사의 하루 코스 상품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너무 멀지 않은 단풍 좋은 곳을 찾아서 부담없이 다녀오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날짜는 그대로 10월 27일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더 추워지면 집 나서기 싫어질 거 같아서요. ^^ 

 안녕하세요?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각기수별로 가을행사 준비도 있을거고 인일행사도 분주 하실텐데.......

11월10일정도  남이섬, 춘천 기차여행 좋을듯합니다. 

'남이섬 단풍 축제'에 찬성 한 표입니다.^^

멀지않고 아름다운 곳이니 안성맞춤이네요.

저도 이상옥과 같은 날에

한 표!

남이섬 이 여행은 10월 27일로 끝입니다.

아마도 단풍여행의 막바지인 것 같습니다~~^*^

11월 여행으론 다른 곳을 해얄 것입니다.

어쩔까요~~~~~~~~~~~~~~~~~~~~~?

나도 남이섬 한 표^**^

총무가 넘 애써서 어쩌지요?

멋있는거 사줄게~~~

날짜가 없다니 그대로 추진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또 11월로 들어서면 단풍은 다 떨어질 테고.....

만추의 낙엽길도 좋지만 걷기에 춥기도 할 거구....

총무님, 정말 수고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