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토끼는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간다는데
나는
출첵하러 왔다가 고성방가만 하고 갈까나?
..................................................................................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에게 문제를 냈다.
술에 취해 거리에서 큰 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는것을 사자성어로 무엇이라고 하는가?
답 ............."( ) ( ) ( ) (가)" . . ?아이들의 답이 제각각이었다. . "고성방가" "고음불가" "이럴수가" "미친건가" . 그런데 한 아이의 답에 모두가 뒤집어졌다. . . . . . . . . . . . . "아빠인가?"
영희야!
10여년을 넨쎈스퀴즈를 연구(?)했지만 그건 안들어 본 유~머 다.
이 시대를 잘 반영하며~ 참~~~ 재미있다.
10월 6일에 국내성지순례가는데... 증도로, 문준경전도사님으로 유명한...
그날 써 먹어야겠다.
미서나!
독도는 우리땅
하면서 일본이 넘 미웠는데
한국인은......그런 기지가 어찌 나왔을까?
이것을 읽는 모든 분 들~~
웃으며 아이쿠우 잘 했다.
나와 답이 같을까?
나도 출첵이요!!!
두달이나 놓쳤는데 오늘은 다행히 자정되기 전에 출첵할 수 있게 돼서 신난다.
영희와 미선이의 유머 처음 들어본 거다. 너무 웃긴다.
어디가서 써먹어야지!!
얘들아 여기 미서부는 16시간이 늦으니 한국은 4일이지만 여기는 지금 3일이구먼
이젠 엘에이 영희가 출책여사로 임명 땅땅땅 ! 시간 까지 잘 계산해서 출책을 했으니
출책여사 영야 추석은 어떻케 보냈는지 이내는 23일이 추석인줄 알고
그날 아미가 올린 레서피로 약식을 했고
막상 추석엔 현미쌀 가루로 만들었더니 전혀 맛이 아니고
아들은 추석날 소식이 없어 멍청한 추석을 보냈다네
은근히 섭해서 추석날밤 10시가 너머서 타주에서 공부하는 아들에게 전화를 했더니 음력 달력엔 별 관심이 없고
공부 하느라 룸 메이드 조차 한국 아이인데 전혀 모르고 있더군 허나 추수 감사절 미국 추석엔 올려나 기대를 하고 있네
아! 생각하니 그 아이가 미국 아이네 씁슬 총총
나도 출첵!!~~~~
역시.... ☞
한국인 !!!
미국인, 일본인 그리고 한국인 세명이
아프리카를 여행하다 무단침입으로 야만인들에게 붙잡혀
곤장 100대씩을 맞게 되었다.
다행이 야만인 추장은 이들에게
단 한가지씩 소원을 들어 주기로 했다.
첫째로
미국인
"제 등뒤에 방석 6장을 올려 주십시요."
추장은 소원을 들어 주었다.
그리고 곤장 100대를 맞았다.
하지만 방석이 너무 얇아 70대째에 방석이 다 찢어져
나머지 30대를 맞곤 아물아물한 정신으로
"그래도 나는 창조력이 뛰어난 민족이야." 하고
중얼거리곤 정신을 잃고 말았다.
이 과정을 지켜본
일본인
"제 등위에 침대 매트리스 6개를 올려 주십시요."
일본인의 소원을 들어 주고 곤장이 시작됐다.
일본인은 100대를 맞는 동안
줄곧 웃기만 하다 일어 났다.
"역시 나는 모방의 기술이 뛰어난 민족이야" 하며 좋아 했다.
야만인 추장은 한국인을 향해
"자, 네 소원은 무엇이냐?" 하고 물었다.
한국인은 쓱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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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본놈을 제 등뒤에 올려 주십시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