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12.09.27 06:35:03 (*.102.5.38)
연실회장님, 몸살 안났나?
임원진들 정말 애썼다.
그대들 있음에 모두 행복했어.
아울러 순영이에게도 고마움전하며.....
2012.09.27 15:16:19 (*.152.147.86)
우리가 이렇게 멋진 곳을 갔다왔단 말이지?
멋진곳을 보여주고, 맛있는 밥을 먹여주고
편안한 호텔로 안내해준 오정자, 마연실.
고맙습니다.
2012.09.27 15:55:00 (*.153.227.2)
우리나라 경치 맞니?
정말 멋있다.
해외 여행 사진보다 더더더.... 멋지다!
내년에는 나두 꼬~~~~옥 가야지!!!!
영어 시험 문제 출제하다 머리에 쥐가 나, 홈피 사진들을 보니 머리가 다~~아 맑아졌어요.
순하의 사진 땜시.......
순하야! 영숙아, 영신아! 내 친구들아!.... 내년에 나두 꼭 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