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 꿈의 숲의 분수를 바라보면서 전망대를 향해 걸었다.
시원한 바람에 허브향이 날린다.
잔디밭을 가로질러..
오동공원에 오르니 꽃무릇,옥잠화 등.. 예쁜 꽃들이 만발해서 좋았다.
꽃무릇이 신비롭게 피어있었다.
오패산 이라는 산이 있구나 ~
하늘에는 구름 그리고 분수
아름다운 꽃 ~
칠화가 좋은시간 가졌구나 ... 쪼아요 !
엊그제 선운사에 가서
꽃무릇 많이 보고 왔는데
여기 것도 특별하고 이쁘다.
오패산 이라는 산이 있구나 ~
하늘에는 구름 그리고 분수
아름다운 꽃 ~
칠화가 좋은시간 가졌구나 ... 쪼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