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가까워지면 마음도 바빠집니다.

명절이 주는 뉘앙스는 여자들에게 번거로움과 빨리 벗어나고 싶은 것이죠!

스트레스를 줄이는 좋은 방법은 자신에게 선물을 하는 것입니다.

정동길이나 덕수궁길에서 출사하고,

추억의 음식을 먹고,

음악회에 가는 것이 어떨까요?

 

 

9월24일 (월)오후 5시 30분,

덕수궁 정문에서 만나요.

그리고 6시30분에 근처의 유림모밀(02-755-0659)에서 학창시절의 풍미당 냄비우동의 맛을 기억할 수 있을꺼예요.

늦으시는 분은 근처에서 움직이므로 전화주시면 언제나 합류 할 수 있어요.

 

윤경희 동문음악회와 함께하는 9월 출사에.

참석자 명단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