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노현실과 친한 관계로 참석했다가
사진 잘 찍는 순하가 카메라를 안 가져와서...
제가 디카로 몇 컷 찍은 사진 입니다.
양가 어머니 첫 인사하시기 전
사진속에서 신랑 신부 모습
환하게 웃는 신부 엄마
사진이 손님을 맞이하다.
김학준 주례선생님....동아일보 사장하시고 서울대 출신이신 시아버님 친구분
신부 입장
신랑 신부 첫 인사하기전
시부모님께 인사드리기 전
신랑 신부...빛이 조금 부족해서
가족들 인사 다니는 모습
인사다니면서.... 역시 인일의 딸이라 씩씩하고 당당한게 보기 좋았다.
한복 보여 줄라고 한 컷
시원한 눈에 오똑한 콧날하며 삼모녀가 붕어빵 입니다.
현실아 화장한 너의 모습이 참 예뻣단다.
앞으로 종종 화장한 모습도 보여주길바래.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선민선배님.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