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화가 미국에 오면 와인너리와 골프장이 있는곳에 하룻밤 묵고 싶다고했지?

여기 지난 연휴에 갔던 와인너리를 보여주고싶어서....

여기 쏠뱅엔 골프장도 아주 이쁜 곳이 있단다.

그리고  아주 이쁜 Bed & Breakfast도 소개해 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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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안 보이는 포도밭, 그리고 파아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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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에 포도가 달려있는 모습을 보고싶었었다.  

마음도 풍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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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과 풍성한 열매를 맺은 포도밭이 우릴 마냥 행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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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통을 북처럼 때리며   둥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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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포도 한송이를 훔치는  이 아가씨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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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폭포까지 이쁜 Trail코스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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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랫도안 오지않아 폭포가 말라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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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차창밖으로 내다 보이는 황홀한 석양.........

 

 

 

 

 

이 사진들은 이수인언니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언니가 내게 보내준 사진을 제가 올렸지요.

음악은 수인언니가 좀 올려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