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언제보아도 단아하고 청초한 연꽃
아름다운 자태를 보려면 일년이란 세월을 기다려야겠지?
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던
연꽃의 웃음도
내년으로 돌려야할 때가 되었네.
지루하던 무더위에서 벗어나니 벌써 쓸쓸함이 느껴지는 왜일까!!!!
언제보아도 단아하고 청초한 연꽃
아름다운 자태를 보려면 일년이란 세월을 기다려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