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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 훌쪅 지나가서 9월, 8기 홈피 방문의 날이 가까이 왔습니다.

바쁜 일 뒤로 살짝 미루시고 컴 앞에 앉아 친구들 만나는 기쁨도 누려 보시길.......

이번 달엔 어느 친구가 얼굴 보여줄까 궁금, 또 궁금~!

글 안 남기고 눈팅만 하는 친구들,

고럼,

 해도 해도  너~~~~~~무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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