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급한 목소리로 (주)다사랑 양사장님이 전화를 주셨는데요.....
그린하우스 쓰러지고, 모든 설비를 돌보아야 하는데, 정말 정신 없으신 것 같아요.
신안 그린투어는 연기하고
재개 시에 인일인을 젤 먼저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사장님과 오래 토론하였던 바..... 한달 여 끌은 계힉이기에
태풍 후 감행하자 의결하였건만ㅠㅠ, 머리숙여 송구스러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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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안그래두 걱정 많이 했습니다.
사장님께 힘내시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여러가지 감사합니다.
다음기회가 되면 뵙도록 하지요. (사장님)
유교수 수고 많았습니다, 담에 만나면 맛난 차한잔 사죠....
알겠습니다. 안그래두 걱정 많이 했습니다.
사장님께 힘내시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여러가지 감사합니다.
다음기회가 되면 뵙도록 하지요. (사장님)
유교수 수고 많았습니다, 담에 만나면 맛난 차한잔 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