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미자회장님!
한미모하시는 송미섭부장님, 회장님
수장으로 수고하신 .......송미섭정보부장님!
전영희전정보위원장님.....표정을 잘 잡았나요?
최인옥, 정혜숙....14기 싱그럽지요.
?
9기 이형순, 김은희.........잔잔한 미소처럼 분위기는 일단 잡고
서순하, 전초현(그만 놀려 먹어야지) 허인애, 김희선
3일간 수고 많았데이....사랑해 수고 많이 한 고혜진
오늘 무슨 좋은 일이 있을까요?....손을 보니....엄~ 넘 날씬해졌데이
전 정보위원장님이 더욱 반가운 모습.
6기들
11기들~~~
10기들~
13 기
2기 순영언니...(아 우리 기는 언니가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
상품을 I I C C 총무에게 전하면서....그 진한 사랑(?) 아우야......
이름 지정받고 어떤 기분이었을까? 콩까기나 시켜다오.
? 늘 수고하시는 김자미사무국장님!
선민방장님 최고야
해가 떠도 최고
달이 떠도 최고
선민방장이 최고야
부지런의 대명사
지혜의 대명사
좋은 사진 거기다 귀여운 의상상 까지 고맙다 친구야
유치원 때 미군부대 위문공연갔다 피아노 소리에 놀라
기둥에 부디쳐 이빨 부러진 이후로 무대에서 율동하긴 처음
기분 좋았어 홈피 생일 덕분에
모두가 다 행복하고 건강하길 빌면서
(미선이라 안부르니 이쁘지????)
수고하고 건강하길
선민 선배님은 글도 재미지게 쓰시네요.
동창회 컴 교육에 가보니
이쁘신 선배님도 많고.
귀여운 선배님(이런! 고연~)들도 많으십니다.
김정숙선배님의 요 '감사합니다' 사진 좋은 아이디어!
사진을 띄우시니까 모르던 사람도 누군지 잘 알 수 있지요.^^(물론 저는 압니다!)
선민의 홈페이지 9회 생일날 사진을 아주 즐겨 보았단다.
사진도 잘찍고 글도 넘 재믿게 올려주고 마치 나도 그곳에서 함께한 기분이 들정도로.
오랫만에 전사부님도 만나보고 난 처음엔 분명히 맞긴 맞는데 그래도 비슷한 다른 인물이 아닐찌
하고 있었는데 선민이가 확실한 밑글을 달아주어 고마웠지. 전사부님을 홈피잔치에서 만나
무척 반가웠네. 송미섭 정보부장이 열성으로 준비한 콤교육과 파티가 대 성공인듯 싶네.
헌데 정보부 장 감투엔 모두 미녀들만 자격이 되는듯 두후배들이 모두 출중한 인물들이다.
우리 3기 친구들의 춤추는 모습인가 봐. 이 파티에선 완전 고참들 이신데 넘 젊고 아름답다.
그리고 초현후배도 만나니 반갑고 얼마나 춤을 잘추는지 2년전 노래방에서 춤못추는 내손을 잡고
빙글 빙글 돌아주니 덕분에 무척 즐거웠지.
숙자야!
파티시작 하면서 2기 나오세요 하니
순영언니가 어제 봄날에서 태백 다녀 오시면서 피곤하시어
노래 부르러 안 나오시는데
3기 나오세요 하니 미서니, 정숙, 나 셋이서
나갔는데 초장 개시로
미서니가 소근소근 아파트를 부르자고...
너무 높아 안돼 하니 내 18번 개똥벌래를 미서니가 얼른 말해 버렸지
할 수 없이 마이크를 잡고 음치 예선통과 수준인데...
씩씩하게 불렀지.
뒤에서는 둘이 백댄서를 하며
그런 사연이네.
사진도 안 올릴려고 하는데...
조영희, 순자, 숙자, 혜경이, 호문이, 춘선, 윤순현 등등 미국 친구들
궁금해 할 것을 생각해 속히 올렸음
캠코더는 빠데리 사정이 안 좋아 디카 사진일세.
빛이 부족해서 사진이 좋지는 않아.
위의 사진 5장은 캠코더 사진인데 그래도 약간 좋아
항상 컴 박사 숙자야 반갑고 고맙다.
선민선배님...
인일홈 사진들이 점점 멋져져여...
대선배님들의 인일사랑으로 오늘 장미동산에
꽃이 지지 않는것처럼...
훗날 후배들의 인일사랑이 잘 이어져
"인일이여 영원하라!!!"
???선민아!!!!
우리 둘이 귓속말로 말했지?
사진 작업 해서 올리는 수고가 힘들어서 .............
이 다음 말은 이심 전심으로 맞어!!!! 하고 눈을 맞추며 빙그레 웃었지.
이랬는데도 마음이 약해져서 사진 찍고 이렇게 올렸구나.
수고 만땅!!!! 애썼다.
아마도 이젠 능력있는 후배들이 바통을 이어 받을꺼야.
그 때까지만 우리 함께 수고하자.
반가운 얼굴들이 많네요. 멋쟁이 순영언니 우리 6기회장 미현이, 광수기.복순이
더욱 전영희 후배 오랫만에 봐서..더...헤어 칼라가,새롭고, 젊어 보입니다.
역시 여자는 변신이 필요하샘,
난, 그러하리라 생각않했건만, 여느 시어머니처럼 아들내외, 손자들 따라 휴가다녀오고보니....
많은 동영상들이 올라왔네요.
정말 정겨운 홈피생일 이었어요.
선민언니의 다정다감은 후배들에게 귀감이되리라 생각해요.
조용하시면서 어느새 세심하게도 영상을 ....근데 제가 끼땜에 어쩌지못하지요? ㅎㅎㅎ
그 끼를....
근데 나는 초현이를 어찌하면 이쁘게 찍어줄까 하고 생각했다 뭐
또 친하고 만만하니까
내 렌즈에 들어 오는 것이었겠지.
난 또 이리 멋진데 본인이 싫어하면 어쩌나?
생각이 들더라고
내 친구도 컴에 찍힌 모습이 난 무난하다 생각했는데
본인은 무섭게 보여 싫다고 하더라고...모두 다 본인의 주관이니까
내가 만약 초현이 스승이었다면 "생활체육"전공시키어
훌륭한 M C 로 길러 보면 좋았을 걸
그런 생각이 떠오르고 그런다네.
울 아들 유치원때 친구가
여자애 인데 C M 송이 나오면 듣고 그냥 피아노를 잘 치더라고
청음이 얼마나 좋은지
그래 살살 물어보니 아빠는 S대 작곡과를 나오시고, 엄마는 음대 성악과를 나오셨다고
했는데 그 애는 어찌 되었을까 지금도 궁금해.
선민아!
수고 했다.
덕분에 멀리 앉아서 홈피 생일파티에 함께 있는것 처럼 느끼네
항상 수고하는 덕분에 우리 홈피가 이렇게
화려하게 건재 하고 있다고 생각해.
건강하게 열심히 다른 친구들 위해
애쓰는 선민아 고맙다!
사진 아주 재미있게 잘 봤어.
아이구야
혜경아!
전문 사진작가께서 재미있게 잘 보았다니...
이 기쁨을 컴 친구 미서니, 정수기와 같이 하고 싶습니다.
소감을 말하라고 하면
허지만 그럴리도 없으면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내도 그리 되어뿌렸지비...이몸이 그리 소인배이니 언제 철날까?
웃자고 가끔씩 싱거운 소리도 하니께니
이해해 다오......무척 반가워 혜경아!
선민후배!
멋지게 담은
즐거운 홈피 생일 축제를 덕분에 공짜로 구경했네요.
낯익은 얼굴들도 보이고
높은 깃수로서 진지하게 촬영에 몰두하는 순영!
오랜만에 보는 영희 전 정보부장의 헤어 컬러! 힛틉니다!
아휴 4기 신났어요. 얼굴도 이쁜 수나가 그리 춤 잘 추는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더구나 새로운 춤을...
일명 촬영기사님들은 더욱 더 바쁘고
구도는 어찌 잡을까? 고심하시죠. 또 며칠은 잠 못 자야 하는데.... 해 본 사람은 다 압니다.
14기 이쁜이들 다 모였나? 그렇다고 누군가의 손이 말 하지요 누구 손일까?
강단위에서 까지 스텝을 가르키는 그분은 강심장? 아님 전심장...
셋째날 자기 소개를 하는데 예비 쌍둥이 할머니시래요...고놈들이 올매나 귀여울까?
2차 실습 까정, 아니 아니되옵니다. 표정은 수줍게 눈을 내리깔고...
사무국장님과 8기 노래 (정보위원장님...무슨노래였을까요? )
9기 노래는 왓다메.... 입 못 다물어, 그리고 왜 셋이서 치마는 잡았나요?
2차실습 끝내고 아~~~~이젠 사진이나 잘 찍자, 누가 가장 이쁜지 심사나 하자.
어쩌구 저쩌구 밀린 야그 2박3일해야 하는디 어쩌나?
10년 후배보다 얼굴이 더 고운 선배는 몇기시나요?
z까기만 잘 하는 줄 알았더니...알바해도 쓰것는디....돈 좀 버렸겠다.
? 아이고오 진지한 순영온니, 태백에서 돌아오시어 사진 작업이 얼마나 밀렸을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