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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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2 22:39:18 (*.79.48.143)
???인옥아!!!!
수고했어.
인옥이가 사진 올려 주어서 너무 좋다.
동생들이 이제는 바통 이어 받아라.
나도 사진 다 올리고 동영상 하나 제작해서 올리고
겨우 끝내고 나니 숙제 다 마친 기분이구나.
봄님들!!!!
댑다 사랑합니다.
2012.08.13 07:39:41 (*.37.141.144)
인옥아~
너도 사진 아주 잘찍는구나~
봄날에는 정말 재주꾼이 많구나.
새벽에 따라 갈걸 그랬네.
새벽 정기가 얼마나 좋았을까?
정류장 신경써주어 빨리 잘 도착했어.
고마워.
2012.08.14 21:11:49 (*.80.81.83)
경래랑 일찍 산책길에 올라서 참 기분 좋았겠네.
맑은 공기 마셔서 기분이 업 되었지?
경래의 아픔도 다 사라졌으리라 믿어.
2012.08.19 11:24:24 (*.199.111.245)
난 위의 사진 아무렇지도 않게 봤는데 둘이 얼굴이 부었다고 하니까 다시 봤네.
왜 부었어? 서로 머리끄댕이라도 잡았수? 후미진 데로 끌구 가 치고 박고 한바탕 했어?
아니믄 둘이 붙잡고 목 놓아 울었나 다들 의혹을 가지고 뭔 일이냐고 하니까
진짜 뭔 일이 있었는지 궁금혀네.
이래서 인터넷상에 근거 없는 허무맹랑한 얘기가 모락모락 번져가는건가.
인옥아 워쪄냐. 소설이라도 그럴듯하게 써서 불어야겠다.
작년에 통영에서 연옥이 언니에게 혐의를 씌워 300만원에 합의를 보려다가 미수에 그친 적도 있어.
그런 공갈 협박할 사람 ㅈ ㅎ 걔뿐이 더 있겠어.
산책을 나서며 본 온도계는 18도 였습니다.
6시 좀 지나서~~
아침 식사 시간에 맞춰서 8시 좀 전에는 22도로 올라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