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화, 김자미, 방순옥, 이영숙, 전숙현(가나다 순 - 삐질까봐 ㅋ)
다섯 명이 용감하게 더위를 무릎쓰고 열공했다네.
돋보기 쓰고 열심히.......
방순옥선배님꼐서 게시판지기가 되셨군요
축하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니 왕성하게 보여요 짱!
얼굴 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덕분에 갖게 된 것들이 너무 많지요.
박수치면 되는 한국식에 의해 게시판지기가 되었네요.
8기 방문이 차츰 열리는 듯하여 다행입니다.
자주 놀러 오세용.
방순옥선배님꼐서 게시판지기가 되셨군요
축하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니 왕성하게 보여요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