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 방문의 날 !

밤근무 하고 자다가  일어나서 악차같이 몇자 남길려고 ....

우선 우리 새로 들어온 친구들  형순, 병순  그리고 이선애 , 아! 또 설영숙이

모두 모두 반갑다 ! 

형순이 사진 솜씨가 보통이 아니구나.

우리 컴퓨터 교육 받은 친구들, 누구 한번 시간내서

귀옥이 한국 가서 있을때 , 좀 가르쳐 줄수있을까 ? 사진 올리는것만  이라도....

열심히 배워서 멋진 사진들 부탁해........

친구들, 안녕?

나도 홈피방문에날 참석.

그래 , 순덕이 말대로, 내 한국가면

누가 내게 사진올리는 방법 가르쳐 주세용.

순덕이 벨린왔을때, 시간없어 못 배웠음.

가든사진 수없이 직지만, 실력없어

홈피에 못올리고있거든.

나도 한국에살고싶다.

너희들과 재미있게 어울리면서.

너희들은 치매에 안걸릴겄같다,

늘 새것들 배우고 머리쓰면서

바쁘게사니까.

난 너무 게을러져서 그냐몸과 마음 편한것만 찾게된다.

그전같지않아,자주잊고 몸도 그전처럼

빠르지않으니,그냥 쉽게 살란다, 욕심부리지않고.

마음만 열여덟으로, 영원히젊게.

그럼 가을에 봅시다.

정인이가 똘똘하게 기억하고

문열고 들어 와 그녀의 특기로 장문을 쓰셨지~~ㅎㅎ

순덕이, 귀옥이(물론이지! 가르쳐 줄께~~~!)

우리의 신입 형순이가 넘 잘해주고 있어 좋아 좋아~~~~^*^

가끔~ 홈피지기님이 잊어버리기도 해야지

요로콤 공로자도 생겨요~~~ㅎㅎ

와우~~형순이~ 멋져~~!!

어제 시원하게 비가 내려서 온 누리를 해갈시켜 주었어~

나무들이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오늘 아침은 약간 선선하네~~

가을 분위기가 조금 난다~

친구들아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