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글 수 696
애들아 반가워 자꾸 보자꾸나
그럼 다음에
2012.08.08 17:14:03 (*.148.166.56)
?숙현이 오래간 만일세.
에~ 이~!
그냥 교장하지 왜 명퇴하고 집에서 쉬고 있나?
남들은 못해서 야단인데....
교장 안하고 자기 할 것 다하고 지내니까 마음이 그렇게 편하다고 나한테 얘기했지.
그래 자기 맘먹은데로 행동하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보람이 있을지도 모르지.
명화도 명퇴했으니까 같이 잘 어울려 지내게.
자미도 요새 잘 있지?
발리에서 얼마나 폼을 잡는지 눈이 부셔서 보지도 못하고 나와 버렸지.
서창동은 더위가 좀 덜할꺼야.
반갑네.
자개판에 들어오니 기분이 상쾌하네.
자주 보자구......
처음이셔?환영!
교장실에서 심심할때 마다 인터넷질이나 하시지...
참 요즘은 그렇게 교장도 바쁘다며?
암튼 더운데 열심히 배워서 자주 등장하거라!
글구 배워서 남주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