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숙소 ( 그린야드호텔)의 예약 관계 로 날자가 9월 20.21일로
변경 되었습니다.
양양에 사는 오정자 친구가 많은 수고를 해주었어요
고맙다 친구야!!!!
모이는 시간과 장소는 차후에 올릴께요
친구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번 가을여행에 참석하는 친구들은 이름을 올려주면 좋겠고 회비는 외환은행 05119264237 박 연희 계좌로 붙쳐주면 되겠습니다 친구들이 서로 연락해서 우리 모두 같이 갑시다
Good morning!!!
선배님들 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선배님들은 45주년...
저희들은 35주년 이랍니다...
세계가 모여 함께하는 올림픽경기가 한참인 요즈음...
경기를 보면서 사람들의 표정을 봅니다...
흰색...검은색...황색... 다른 색채를 띠고 있어도
승부의순간 표정과 승패의 순간의 표정은 하나라는거...
Inil.or.kr의 탄생과 함께 3기 선배님들 손잡고 행복하게...
2002년 17년을 살던 목동을 떠나 인천으로 다시 이사오면서 10년을
철없이 뛰놀던 인일장미동산이 이제는 작은 사명감마저 듭니다...
유독 단합이 잘되시는 모습이 존경스런 4기선배님들방입니다...
땀으로 계속 샤워를 해야하는 8월에는 승리하고픕니다...
어제도... 그제도... 내안의 내가 평강이 잠시잠시 사라지는 일들을 보며
나를 지킬수 있는 자는 남편도 자식도 아닌 바로 "나"일진데...
아침에 일어나 묵상을 하면서 내가 조아하는 "믿음에서 믿음으로"라는 책을
기도후에 펼쳤습니다...
어쩜...
오늘 내게 필요한 문귀가 가득한곳입니다...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들킨것처럼 깜짝 놀랐습니다...
"평강이 마음을 다스리게 하라"
선배님들 45주년 행사가 늘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영원히 기억되는
2012년 9월 20일...21일 되리라 생각되는 새벽입니다...
아프리카 남수단을 사랑으로 지키셨던 "울지마 톤즈"의
이태석 신부님의 미소가 그리워지는 주일아침입니다...
4기선배님들...
멈출줄 모르는 땀방울처럼... 사랑합니다
4기회장, 그리고 임원들 여러분 수고가 많소이다.
더위 물러꺼라하고나서 떠나보아야겠지요.
자, 떠나자 !! 선착순 빨리 신청바랍니다.
허인애 후배님 고맙습니다.
사랑스러운 후배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니
정말 뿌듯하네요.
초현아, 정말 선착순이니?
저요! 저요!
순하선배님...
머리때문에 다시 찍고 ... 더 이쁘게 찍으시려고 하셔도
카메라는 속일수가 없어여...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내게 책표지에 커다란모습 담고프지 않아도 내게
주어진일이 처음엔 힘들었지만...
바라보고 바라보면서 내가 내게 대화합니다...
추한 내모습은 이쁘게 포장하고 내앞에 보이는 그 누군가의
추한 모습에 내입술이 열렸던 부끄러움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속의 내용도 아직 그리되지 못한 우리기업을 위해 늘 기도하는 내용을
기자가 어찌알고 그리 집필했는지 모릅니다...
나의 모습에 놀라고 내용같은 믿음의기업으로 키우고픈 내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준 경제人기자에게 감사하는 주일입니다...
45주년... 35주년 행사를 마치며 더 커져있는 인일사랑을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선착순 맞고요 회비낸 사람 : 김 정화 최 정애 서순하
참석자 : 이 종순 성 정원 서 화경
가을 여행에 맛있는 김밥은 서 순하가 후원합니다
순하야 고마워
강 한도 변 춘희 이순영 김 연복 김 경임 조 영희 전 영숙 등
같이 가는 명단 올립니다 초현이 하고 영신이 넘 고마워
이 화연 윤 은숙 마 연실 장 복자 박 윤숙 김 부전 구 영숙
이 효순 박 연희 또 미국 사는 박 명숙도 가을 여행에 같이
간다고 정애한테 연락왔고 정말 너무 너무 더운데도 관심을
가지고 연락해 주어서 땡큐 ^ ^ 땡큐 ^ ^
부디 10월 2째주 정도나 그이후 쯤으로 되어지길 희망하면서 정신없이 바삐 돌아가는 시간 속에서도
어떤 결정이 올라 오는가 싶어 가끔씩이라도 홈피를 눈팅하며 지냈더니 흑흑!
결국 나의 꿈은 사라졌구나~...ㅠㅠ
전 같으면 9월 중에라도 나가곤 했는데 지금은 이곳 사정들이 나를 완전 붙잡고 있어서
어쩔수가 없네!
태어난지 45년 되었다 해도 그 지낸 날들이 그저 꿈만같아 사뭇 무상하다 하겠는데
고교를 졸업한지 45주년이라!...
우리들이 어느새 그토록 세월의 밥을 먹고 살아왔는지?!
참으로 순간순간을 착각의 시간속에 보내던 자신의 실체를 새삼 실감해 본다.
그래도 우리 학우들이 함께 하는 시간만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우리들만의 세계이기에
그 시절 그때의 동심에 마음껏 젖을수 있는 시간들이 난 너무도 좋아서 내 온 마음의 사랑이 달려가곤 했어.
어디 이런 마음이 나뿐 이겠니? 우리 모두의 마음이겠지.그치?^^
친구들아, 모든 삶의 시름들을 내려놓고 마음껏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기 바란다.
좋은 사진들도 많이 많이 올려주고... 박명숙이가 이번 여행을 함께 할수 있다니 참 잘됐어!
내 몫까지 즐겁게 보낼수 있기를 바란다.
김 명자 김 영신 박 명숙 박 인숙 박 선애 입금 확인됬고 이 희순 임 인애 이 미자 회장도 갑니다
미국에 간 이 명순도 같이 가면 더욱 좋을텐데 -----------
가을 여행에 더 많은 관삼가지고 같이 가자 친구들아 연락기다릴께
명순아,
함께 못가서 너무 섭섭하다.
평화의 땜에서 사진 예쁘게 찍어줬는데....
11월에 있는 총동창회 행사엔 꼭 오기바란다.
반가운 친구야!
네가 이번에 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게되어 내가 다 기쁘다.
많은 즐거운 추억 심고 오도록 해야지?!^^
근데 너와 함께하는 합방의 인연을 이번엔 못하게 돼서 더 아쉬운 마음이다.ㅎㅎㅎ
정말 너희들 재미있게 노는 모습들이 벌써부터도 눈에 선해요.^^
모두들 엔돌핀 팍팍 올리고들 오시구랴 !
헌데 우리 총 동창회가 11월3일 토요일 인것 같던데 나는 11월4일부터 3일간 부산서 부흥회를 인도해야 되요.
부산 내려가는 시간 스케쥴이 어떻게 될수 있는지 암튼 그날 시간을 맞춰보려고 기를 써봐야 할것같은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서 그또한 답답한 마음이 드는구나.
그래도 가을의 정기속에 어디서든 서로 얼굴볼 시간은 만들어야겠지.^^
은성아 ~ 바쁜중에도 건강하거라
함께하리라 믿었는데... 미국에서의 일이 어그제같은데..
세월이 무삼타!~ 11월엔 꼭 보도록하자~
성자야 고마워 (언제나 애쓰는 방장님)
문 경자 손 정애 김 희선 김 용자 이 규현 같이 갑니다
입금확인 (성 정원 이 미자 한 인자 )
참석자명단
강 한도 구 영숙 김 계순 김 명자 김 부전 김 연복
김 영순 김 영신 김 용자 김 정화 김 희선 김 인숙(일산)
마 연실 문 경자 박 명숙 박 선애 박 순녀 백 순이 박 연희
박 윤숙 박 인숙 변 춘희 서 순하 서 화경 성 정원
손 정애 오 숙자 윤 은숙 이 규현 이 미자 이 순영
이 정옥 이 종순 이 효순 장 복자 전 영숙 전 초현
조 영희 최 정애 최 창림 최 윤자 추 마숙 한 인자
입금확인 : 김 영순 이 순영 김 용자 문 경자 김 인숙(일산)
후원금 : 강 은숙 200만원 김 성자 10만원 마 연실 50만원 이 화연 10만원 윤 은숙 30만원 오 정자 10만원
후 원 : 변 춘희 생수 서 순하 김밥 전 영숙 과일
너무 고마워서 모두 에게 알립니다
아직 자리가 있으니 친구들아 같이 가자
?날짜가 9월13-14일 에서 변경 되었습니다.
자세한것은 회장님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