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담당을 방순옥이 하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emoticon이렇게 바쁘게는 못 뛰어도 emoticon즐거운 마음으로 하려 합니다.

그동안 애쓴 명화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8월 8일은 8기 홈피 방문의 날입니다.

댓글 팍팍 달아주는 센스를.......

(노크없이 마구 들어와도 용서됩니다. ㅋ)

항상 관심을 갖고 방문하는 친구들!

왔다 간다는 흔적을 꼭 남겨 주시오소서.

8일이 아니어도 눈팅만 하고 가시면,

아니, 아니, 아니 되오~!!!

 

 

 폭염을 잠시나마 잊어 보시라고 시원한 사진 몇 장 올립니다.IMG_5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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