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환갑걸들에게 알립니다.
이제 비행기 티켓을 예약해야 하니
티켓을 살 사람들의 명단을 내게 알려주세요. (여기다 올려도 되겠지요?)
항공료금은 타이항공이 싸긴한데 우리가 월요일에 크루즈를 떠나야 하는데
일요일에 비행기가 도착하니 하루를 호텔에서 자야하고 교통비가 더 들겠고해서
그냥 조금 더 비싸긴해도 대한항공으로 예약하는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한국에 돌아가는 날도 목요일에 쎄도나관광을 마치고 떠나기로 일정을 잡아놓았는데
타이항공은 목요일 낮시간밖에 없으니 하루를 더 묵고 가야하니 경비가 더 들것같아서
그냥 대한항공으로 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비행기표를 예약하려면 일단 여단들을 집어넣어야 예약이 된다니까
정확한 명단들을 올려시면 좋겠습니다.
여권에 있는 영문이름으로 줘야합니다.
드레스싸이즈도 이번주말까지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미주에서 김춘자.
영희후배!
안 보내도 된다니 고맙습니다.
그래도 사이즈는 좀 다시 보내주세요.
Sm, Md. Lg. Xl
각각 몇벌씩인지...
지난번에 줬던것 다 잃어버렸어요...
그리고 여기 올때 실이랑 바늘이랑 가지고 와서 혹시 기장이 길면
크루즈가서 줄이게 준비해 오세요...
선배님 안녕하세요~~
요즘 이곳은 엄청난 찜통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어요
선배님 계시는 곳은 어떠신지요?
선배님의 건강과 미모와 열정을 헤치지 않으시길 ㅎㅎ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미국이라는 나라를 생전 처음 가보는데요
비행기표는 얼마나 드는지요?
그리고 비행기표를 포함한 총 여행 금액이 얼마인지
정확히 계산이 나오진 않겠지만 알고 싶어요
궁금해 하는 다른 친구들도 있구요
지난번 주고 가신 프린프물로는 계산이 안나와요
바쁘실텐데 부탁드려요
선배님 건강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유선애후배!
우선 비행기요금을 정확하게 뽑을 수가 없어서
총 여행비요을 뽑을수가 없네.
어제 여기서 아주관광이나 삼호관광에 알아보니
거기서도 아직 내년것은 요금이 안 나와있다고 하더라구
여기서 우리가 관광을 맡기려는 제고출신 여행사(모낭투어)에서 일단 여행자명단을
집어놓고 자릴,ㄹ 확보하고 요금을 뽑아보려고 하고잇어.
한국서 여행자 명단을 줘야 이일을 착수할 수 있는데
거기서 아직 여행자 명단을 안 줘서 못하고 잇어.
이 명단을 준다고해서 꼭 거기서 타켓을 사는것은 아니야.
요금을 봅아보기위해서 하는것이지.
거기서 티켓을 사기로 결정이 되면 deposit을 먼저 조금 해야한다고 하네.
그리고 관광비는 대략 $600정도(가이드 팁포함) 잡으면 될것 같아. (크루즈요금은 아미 지불이 되었고)
이 요금은 LA일일관광, 1박2일 기차여행과 2박3일 쎄도나관광(라스베가스1박 라프링(콜로라도 강가)과
여기서 3일(1월18, 19, 21일)호텔비와 버스대절비포함해서야.
버스대절은 오는날 롱비취선박장까지,
크루즈에서 돌아오는날 게티빌라, 헐리우드를 거쳐 호텔까지.
돌아가는 날의 교통편은 쎄도나관광 2박3일에 포함하기로 했고.
설명이 충분한지 모르겠네..
비행기티켓 예약하는거 좀 협력해 주기 바래.
내가 내 비지니스도 있고해서 여기에만 매달려있을수 없으니
될 수 있으면 빨리 협조해 주면 고맙겠어.
일단 비행기펴 살 사람 명단을 좀 주었으면 좋겠어.
명단을 준다고 꼭 사는것은 아님.
Ps. 미주동문회는 사정상 팜스링에서 하지않고 디지니랜드 근처있는 호텔에서 하기로 했슴.
따라서 관광사이사이에 유하는 호텔은 같은 호텔에서 유하기로 했슴.
선배님~~~~^*^
드레스 싸이즈별 갯수는
S:12
M:15
L:11
XL:3 이고
미주의 한영옥 싸이즈는 모르겠습니다.
명단별 싸이즈는
쪽지로 따로 보냅니다.
또한,
빠른 시일내에
단체티켓으로 갈 친구들 명단을 보내드릴께요!
그리고
여권 영문이름은 지난번 여권복사해드린 것에 있는 데
다시 알려드려야 하나요?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영희후배!
무더위에 건강 잘 지키며 잘 지내지?
드레스를 안 보내도 된다하니 일이 하나 줄어서 참 고마워...
회장단에서 크루즈에 탈때 나누어 주도록 할게.
개인별 싸이즈는 필요치 않아.
개인별 싸이즈는 영희가 가지고 있으면 될 것 같아.
그리고 비행기 티켓 살 사람들의 명단은 영문으로 주면 좋지.
여권사본을 회장님이 가지고 계신데 회장님과 요즘 바바서 서로 연락하기가 쉽지가 않아.
두번 일 안하게 좀 수고해 줄래?
유선애가 총 여행비를 문의했는데 지금 현재로서는 정확한 금액을 내긴 조금 어려워,
호텔비, 기차요금등이 정확치는 않거든?
내가 말한 한 $600정도 든다고 한것은
버스대절비랑 3일치 호텔값이랑 몇끼 식사대랑 다 포함한 것이야.
그리고 미주동문회에 후원금은 각자 원하는대로 하면 되고.
.(내가 처음에 호텔비랑 버스대절비 포함해서 후원금을 $100이라고 한것은 계산이 안 맞아서
$200로 하기로 했어.)
여기서 내가 최소의 비용으로 여행은 최대한 훌륭하게 하려고 애 쓰고 있으니
돈문제는 다 믿고 따라주면 좋겠어...
올림픽경기땜에 잠도 제대로 못 잔다.
아무쪼록 박태환이 금메달따고 축구는 4강가지 올라가고 그랬으면 좋겠다.
장미란이 역도도 금메달 맏을 수 있겠지??
***미주여행 항공권에 관해***
단체티켓으로 하는 것과 개인별로 준비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일단,
단체 티켓팅할 사람들 명단을 올려 줘~~~~~~~~~~~~~~~~~~~~~~^*^
그리고 여권의 영문이름도 함께 올려주면 좋겠어~~^*^
아무래도 연락망을 짜야 할 것 같으네!!!
* 최종명단및 룸메이트
?
1) 김명옥(작)* 김영숙(!반)
2)김명옥(큰) 이영애(캐나다)*
3)박춘자 안영혜
4)김애리* 김정인
5)김영숙(4반) 유선애
6)김인숙* 장선화*
7)이순덕(독)* 정귀옥(독)*
8)이형순* 김영희
9)위혜순* 박난준
10)조혜숙* 정혜원
11)이선애 김혜실
12)노희신 구창임
13)김은희 오지은*
14)이배선* 정순옥*
15)김진희 손영식
16)김혜경 김옥연
17)윤영렬 이병숙
18)설영숙(미)* 박향선
19)정혜순(미)* 서인자(미)*
20)한복희(미)* 한영옥(미)*
21)이희정(미)* 김옥인(오)*
*개인별 티켓팅자
김애리 이형순 위혜순 오지은 이배선 정순옥 김인숙 장선화 (8명)
예상) 조혜숙(?) 김명옥(?)(2명)
해외) 이영애 이순덕 정귀옥 설영숙 정혜순 서인자 한복희 한영옥 이희정 김옥인(10명)
제 예상으론 단체 티켓, 22명정도 될 것 같아요.
크루즈 못가고 크루즈긑나는 날 엘에이에 도착하는 나와 일행은
그럼 직접 디즈니랜드 호텔에 가서 기다릴까요?
지정된 호텔에서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가 있는지
아님 아나하임까지 택시로 움직일려면 얼추 비행기요금이 나올 것 같은 데요
김춘자 선배님 !
너무나 애써 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이제 몇 개월 남지 않았네요
개인적으로 바쁘실텐데
이렇게도 자상하신 선배님들이 계셔서
저희는 늘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바로바로 명단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룸 1에서 6번까지의 단체티켓 명단입니다.
1.작)김 명옥(여행중)
1반)김 영숙 (KIM YOUNG SOOK)
2.큰)김 명옥 (KIM MYOUMG OUK)
3 박 춘자 (PARK CHOON JA)
안 영혜(AHN YOUNGHYE)
4 김 애리 (여행중)
김 정인
5 4반)김 영숙 (KIM YOUNG SOOK)
유 선애
선애는 고맙게도 직접 올려준다고 ~~~~
정인이도..고마워~~~
삼복더위에 시원한 과일로!
선배님~~~~~~~~^^
친구들 연락망으로 수소문해도
해외여행이나 친지 방문으로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영문 이름 명단은 지금 현재 100%는 어렵고(수집을 하는대로!)
저희가 대충 가늠해보면
22명 정도 될 듯 싶습니다.
김영숙(1) 김명옥 박춘자 안영혜 김정인 김영숙(4) 유선애 김영희
박난준 정혜원 이선애 김혜실 노희신 구창임 김은희 김진희
손영식 김혜경 김옥연 윤영렬 이병숙 박향선(이상 22명)
*미주여행 동참 친구들아~~~~
지금 안영혜, 유선애, 김영숙(4반)이 나누어 문자 발송하고 있지만,
답글로 보내는 것보다
여권영문이름은 오자가 생기면 안되므로
각자 올리는 것이 가장 정확하기에
본인이 올려주면 좋겠네~~~^^
한국서 오는 환갑걸들이 34명으로 아는데
그 가운데 여기 미국서 티켓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22명이라는 말이지?
그 나머지 사람들도 우리가 크루즈를 월요일(1월14일)에 떠나는데
공항에서 선박장으로 이동하는데 버스대절을 하려는데
같은 시간에 도착해야 할거야.
늦어도 공항에서 12시에는 공항에서 떠나야 한다는것 명심하기바래.
아니면 각자가 택시타고 와야해.
선배님~~
오랜만이세요!
지난 주엔, 저희들 모여서
7기 선배님들께서 정성껏 갖고 계시던 드레스를 모아 주셔서
잘 입어 보았답니다.
거의 싸이즈들이 잘 맞아서 특별히 이 곳에서 받아 고쳐 입을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번거롭기도 하고!
참석전원 찬성으로 부쳐주시지 않으셔도 되겠어요. 선배님~~~^*^
티켓팅 예약하려면 다시 연락망 문자 보내야겠네요.
늘 수고 많이 하시는 선배님~~ 고맙습니다.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