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마도 1학년 2학년에서도 학년별로는 아니 드라도
알콩달콩 각기 잘 ~ 내고있겠지요 ~~
멘토님와 멘토리님들 알콩달콩한 모습 여기에서 보여주시면
우리도 함께하는 마음이 되겠지요 ~~
자랑스런 내친구 인애야!
항상 기도하면서 열심히 사는 모습을 옆에서 많이 느껴왔는데
바쁜 일상중에서도 모교 동문활동에 후배들 멘토 일까지..
그리고 또 몸으로 실천하는 봉사활동....
하느님이 인애 옆에 있다고 믿어진다.
항상 밝고 맑은 웃음 짓는 인애야
무더운 여름 , 건강하게 잘 지내~
사진속에 진숙와 환하게 웃는 모습 너무 좋다.
컴에서 생각을 정리하며 글을 쓰며...
홈피 들락거리기는 했지만
앞 멘트 틀린 맞춤법도 이제사 발견해서 고친다.
그래도 소위 **선생으로서....
어제는 후배 선생님으로부터 화이팅 전화도 받고 ...
하루종일 책을 보았지만 남는 건 하나도 없는 듯.
더운 날씨 탓이라도 할 수 있으니 다행이다.
인애 !!!
혜숙,혜진,주향,지연 이는 답변 왔어 ....12시까지 인일여고로 간다고...
경옥 교감선쌤은 그날 연수 있으셔서 못 오고 나도 시간되는 대로 가야하고...
그 인원이면 될까?
컴에 앉으면 시간이 남는 게 없으니... ㅋㅋㅋㅋ
나 나간다
누구일까???
며칠전 전화한통화를 받았습니다.
"경제人" 이라는 월간잡지 기자라는분이...
8월호를 마감하면서 크리스챤기업을 찾던중 누군가가 소개했다면서...
"여성경제인협회"의 누군가가 소개했다는데 잡지에 올릴 원고를
갖고오신걸보니 인일졸업생으로 2년전 미주에 $1,000을 후원했다는 기사내용까지 있는걸보고
정말 궁금해졌습니다.
인일의 선배님들은 제마음 다해 모두들 존경스럽지만 유독 3기선배님들과 살거운이유는
www.inil.or.kr의 탄생과 더불어 초창기에 3기선배님들을 졸졸 따라다니며 큰아들 군대보내놓고
허전한마음을 이곳에서 달래며 살던 시절이고 브라질에 사시던 조영희선배님께서
한국딸래미집에 오셔서 14기들을 집으로 초대하신적이 있거든여...
것두 맛있는 음식을 손수 장만하셔서 까마득한 후배들에게 먹이시고...
흐음~~~ 선배님 오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 감사함으로 조영희선배님께서 미주총회장님을 하시던시절... 앞에서 수장으로 일하는게
얼마나 힘든줄을 잘알기에(제가 회사에서 절절 매며 공부하는중이라) 저의 작은정성을 부끄럽지만
표현하고픈마음이었는데...
당근 이런 기사는 모두 삭제하고 다만 한가지만 남겨놓았습니다...
바로... 멘토!!!
지금 이시간은 앞에 놓여진 내 삶속에 멘토의 중요함과사랑으로 하루를 시작하기에~~~
화이팅하는 사진도 보냈습니다...
곧 8월호가 출간할터이고 인일의 멘토링이 멋지게 후배사랑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도드립니다...
7월18일 방학식을 마치고 이제 D-100을 향해 조금씩 설레임속에 준비하고 있는
멘티들중 가장 마음의 여유가 없는 3학년 멘티들에게 방학동안 필요한 참고서 준비를 위해
5만원씩 교장선생님실에서 3학년 대표를 맡고 있는 14기 유진숙이 전달하는 모습입니다...
7월31일 마음과몸을 건강하게 준비하라고 돼지갈비집에서 으쌰으쌰~~~ 로 함께할것입니다...
멘티들중 가장 시간이 없는 3학년들을 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던 사진입니다.
3학년 대표를 맡고 있는 유진숙샘이 다음주 시험을 위한 준비로 바쁘지만 곧 조은소식들
주고 받게 될것입니다...
7월31일 수능D-100일 기념일에 갈비집에서 멘토와멘티들 모두모두 모여 힘을 합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