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선생님 입으신거 못보았고

화평동집에 오셔서 입어보고 가져가셨다는데....

 

잘 맞고

이쁘시대요~~

 

 

[복받을겨]를 외치는 정인선은

정말 <福 많이 받을거에요>!!  홧팅~  &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