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제가 교회에서 금 토 MT 다녀와서
배낭메고 수면부족이라 좀 몰골이 좋진 않았지만...
김영주정보위원장 시절 함께 한 그 진한 사랑과 우정으로..
(다행이 저녁시간이라.. )
또 함께 정보위원 했던 사랑하는 9기 김영희도, 도산학도 우연히 만나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제 디카에 몇 장 사진 보여 드립니다.
엉주야 ~
시어머니 모습이 참 곱다.
신랑 정말 잘 생겼네.
아들만 있는 영주에게 예쁜딸이 한명 더 생긴것 축하해.
더불어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를 바래.
고혜진아!
7기 언니들 방까지 왔구려.
아이구우
수고가 아주 많데이
근데 나 영주에게 허락도 안 받았는데...
어째?
?안사돈끼리 너무 곱고 잘어울리네요.
남녀가 가장 아름다울 때가 바로 결혼식날 인것 같아요
신랑이 엄마를 꼭 빼닮은것이 행복하게 잘사시겠군요.
?흰옷을 입은 여인은 올해 환갑걸인 ? 조용호?입니다.
수고를 아끼시지 않은 한선민 선배님은 ?받으실꺼예요~~~~!!!
한선민 선배님, 감사합니다.
다른 일 끝에 번거로우셨을 텐데도 일부러 와주시고
이렇게 곱게 사진까지 찍어 올려주시니 감사의 마음 뭐라 표현해야 좋을지.....
김숙자 선배님, 한결 같이 제게 좋은 말만 해주시는 선배님, 감사해요.
선배님 댁에도 빨리 경사가 들이닥치기를 기도할게요.^^
저도 축하해 드리고 싶어요.
친구들아, 순희야, 순애야, 인선아, 그리고 산학아, 고마워.
그동안 홈피에도 자주 드나들지 못했는데 많이들 와주고
이렇게 축하의 말도 아끼지 않으니 고맙고 미안해.
이제 시간 여유를 갖게 되었으니 한 번 보자.
7기 찾아준 고혜진 후배님, 반가워요. 고마워요.
이제 맹활약을 시작했지요?
후배들의 열의로 홈피가 확 피어날 것이 예상되어 얼마나 기쁜지요.
아주 고운 신랑 신부 양쪽 어머니들 , 신랑은 긴장하고 더워 땀을 딲고, 신부는 아빠를 기다리고...
신부와 아버지
미남 새 신랑, 신부 아버님도 긴장하시고....
신랑 신부 행진하며 양쪽 부모님들도 함께 뒤 따르고.....
주례목사님과 함께
7기 친구와 피로연 장소에서
I I C C 김영희총무님과 신랑모친 김영주(오늘 우아하고 아주 예쁩니다)
김영희와 신랑 이모 ....9기 친구인가 봅니다.
잠시 모인 7기 도산학 외 친구들
? 8기 금현숙(총동부회장하신), 이은기(총동회장하신), 한선민, 도산학, 조용호 , 김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