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날 때 마다 계절을 실감하며달리는 올림픽 도로를  오랫만에,

춘천가는 고속도로가 생긴후 미사리 진입의 혼란스러움에 옆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며 세미원을 찿았다.

 

친구들과 카메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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