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한국은 지금 아직 3일 맞나?

3일이라면 우리 3기 홈피 방문의 날, 맞겠지?

 

홈피에 글쓰기도 안하다보면 정말로 때없이 고개 디밀기가 쑥스러운데

홈피 방문의 날 캠페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되네.

나에게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준 셈.

 

종적없이 가만히 있었어도

고추장아찌, 간전, 자작나무, 테이블 마운틴..... 다 알고 있단다.

 

지금 생각에는

홈피 방문의 날은 걸르지말고 들어와서

소싯적 친구들, 내 동창님들에게

안부를 여쭈어(?) 야지........마음먹는데

 

때로는 변덕이 생겨나서

내 마음 나도 몰라 ~~~ 가 될 적이 많지만

그래도 이해해주라.

 

오늘의 안부.............................이상 끝

 

이종심양은 미국 올 준비를 잘 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