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아드리아 해에 신기루처럼 떠 있는 성채도시
아드리아 해의 진주, 지구상의 낙원으로 불리는 이곳은 유럽의 땅끝마을로 성벽을 따라 거닐며 바라보는 풍광이 일품이라네
카드 선전 인가 본데 드브로브니크라는 글짜 때문에...
드브로브니크를 향해 달리는 차 안에서
오노플리안 분수
1438년식량과 물이 부족해서 20km떨어진 스르지 산에서 물을 끌어다 만든 거대한 수도 시설
프란체스코 수도원
누구시더라?
어느새 밤이 되었네.성벽투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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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아씨씨 지방의 성인 프란치스코
수도원이 드브로 브니크에 있구나
내년 5월쯤 꼭 발칸반도 여행하려고..................
구경 잘 했어요.
?????순하씨!!!!!
참으로 아름다운 발칸 반도 의 추억을 다시금 되살려 본다.
아~~~
또 가고 싶다.
숨어 있던 보석을 찾은 듯한 여행이였어.
사진 즐감 하고 가요.
?여행을 경험 할수록
"세상?"이라는 위대한 책에서
깨우침을 얻고,해방감을 맛본다.
채움과비움이 조화를 이루는
여행이야 말로 진정한 여행이라고~~~~~~~~~
?저위에 흰 바지에 멋진 남자분~!!
영택씨~!! 안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