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하고 무덥던  지지난 수욜 양평 세미원에 다녀왔어요.

지난 주말 단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었지만 완전 해갈이 되려면 100m는 더 와야한다지요?

 

그 넓은 연못속의 아름다운 연꽃들이  우리를  반기고 있었어요.

연꽃이 그렇게나 아름다운지 정말 몰랐어요.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몇 장 올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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