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신입 8회 이영숙입니다.
선 후배님들과 동참하여 배우고 함께 기쁨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꽃잎이 꽃잎을 감싸 꽃송이 이룬듯이
꽃들이 꽃들을 감싸 꽃다발 이룬듯이
박수 박수~~~
환영합니다 선배님~~~
그날 뵙지는 못했지만 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장미가 선배님 손끝에서 새롭게 피었네요~~~
커다란 인일의 꽃다발속에서 빛나셔요~~
와우~~
역시 예쁜 모습만큼이나 예쁜 사진들이네요~~
카메라도 좋으시고 ㅎㅎ
같은 신입 이어도 차원(?)이 다른.....
배우고 오신 것 맞으시죠?ㅋㅋ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영숙아!!!!
첫 출사 축하해.
우리 인일 동문들의 향학열은 아무도 못 말려.ㅎㅎ
형순이 말대로 어디서 배우고 온거 맞는거 같아.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 할께.화이팅!!!!!!!!!!!!!!!!!!!!!!
추카추카입니다. 대 환영이구요. 영숙후배님~
끝자락의 장미가 저리도 예쁠수가...
흔들리지도 않고 아주 탁월한데요. 최고,최고 !!!
영숙선배님~~~^*^
함께 하심에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장미색이 너무나 곱습니다.
카메라공부도 하셨다니 많이 도와주세요~~~
첨 뵌것 같지 않은 친근한 인상이였구요.
선배님들의 합류로 IICC의 열기가 더해졌습니다!
어디부터 댓글을 달아야 할까?
숙제 해와야 할 분위기에 압도되어 댓글도 못 달고 서성이다가
에라, 더 늦기 전에 빈손으로 욕먹자 하고 들어왔어요. ^^
IICC님들의 열의에 놀라고 있어요.
의무가 없어지면 긴장이 풀려 한없이 나태해지는 못된 버릇.
그래도 항상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iicc를 염두에 두고 있답니다.
곧 나도 좋은 사진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이영숙 후배님, 반갑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어요.
다음 출사 때는 꼭 얼굴 볼게요. ^^
이영숙 후배, IICC 회원됨은 축하합니다.
첫번 출사 작품이 만만치 않네요.
그냥 찍은 사진이 아님을 알수가 있네요.
앞으로 멋있는 사진 많이 기대할께요.
얼굴도 이쁜후배가
참 진취적이고, 취선을 다 하는 모습에서
정말로 짱 입니다.
한 30년전 쯤인가
6기 후배랑 워커힐 수영장에 갔는데....난 6개월 연수 받아 웬만큼은 수영하고
그 애는 첫날인데...
언니 숨쉬기 좀 알으켜 줘?
야 너 뜨지도 못하는 맥주병인데
며칠 한 후 숨쉬기 배워야지 걷지도 못하는 간난쟁이가 우유 먹어야지
되직한 잡곡밥 먹겠다고 하는 것과 똑 같다 했는데
후배는 잡곡밥 먹겠는데요
다만 영희총무에게서 사진과 사진 사이 띠는 것만 배우면... 구욷!
자장면도 잡수겠나이다.
축하합니다.
와~~아~~우리친구 이영숙 ~~~완전 작품이네 ~~
카메라좋고 기술좋고 ~~~~와우~~~활동무대를 잘찾아왔네~~~
영숙아 ~~~너무 잘했어~~~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