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멋쟁이 형순아

이곳에서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해~~

난 사진도 잘 못찍지만 그냥 선후배 친구들 만나는거 넘 좋아서 ㅎ

???형순아!!!

첫번째 두번째 꽃사진을 보니 초보 솜씨가 아닌데 뭘.

회원 이름 일일히 다 호명해서 인사해줘서 고마워.

이거 다음 출사날이 은근히 기다려 지는데................

형순이의 첫작품~~~~축하해!!!

그리고 그 먼 곳에서 마다 않고, 가슴열고 나온 용기에 칭찬하고 싶어

형순이의 사진이 안타깝게도 촛점이 흐렸네!

형순아~첨 만났건만

언젠가 만난 적 있었던 것처럼  반가웠어.

너의 장미는 참 싱싱해 보이네.

와우~

경쟁자가 생겼습니다. (긴장)

만나서 반가웠어요.

자미후배님과의 사진이 탁월했네요.

오랜시간 같이못해 못내 아쉬움이 남네요.

이형순 후배의 IICC 가입을 환영합니다.

사진을 보니 정말 초보자 솜씨가 아닌 아주 띄어난 사진들이군요.

첫번쩨 세번쩨 사진 아름답습니다.

와우~~

 선배님들의 칭찬(?)과 격려에 용기 100배

다음 출사가 기둘려 지내요 ㅋㅋ

감사 감사해요~~

흑백 시절에는 어떻게 즐감했을까요?

장미원의 화려한 장미들이 온데간데 없이 증발(?) 했네요~ ㅎㅎ

와~~아 ~~이제는 완전 작품전시회 네요 ~~~

색까지 빼서 올려주는센스도 굳입니다~~~

이제는 넷트상작품전시회라고 칭해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우리의 작품전시회 멋집니다.

형순후배님~ 전초현선배님과의 함께한 사진 고맙습니다. 

이형순 후배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

반가운 얼굴들.....

마지막 흑백 사진은 전혀 다른 느낌을 주네요.

폭넓은 바지가 옛스러운 느낌을 더 포개줬어요.

이형순 후배!

반갑습니다.

아래 마지막 두 작품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내 친구 김혜경 사진 작가의 말씀 100장 찍으면 90장 버리는 연습을....

많이 찍다 보면 좋은 작품들이 나 옵니다

수영 열심히 하면 잘 하듯이

다음에 선배가 인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