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게시판지기로 애써준 여러친구들 고맙고 수고 많았어.
그리고
신애야 , 게시판지기를 수락해 줘서 고마워.
친구들 사랑하는 네 마음,
우리들은 모두 알아.
신애야~
나도 많이 고마워.
인천에 없다해도 아무 지장 없단다.
광숙아,재숙아 격려 고마워~~
그림으로 주는 과자도 잘 먹을께~~^^
신애가 수락해주어서 고맙구나.
네가 딱 맞는것 같애, .., 우리 6기를 위해,
봉사해주어서 더욱....
신애야~
나도 많이 고마워.
인천에 없다해도 아무 지장 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