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행복은 빛이나 물과 같아서
무지개 처럼 아름답게
빛나지만 사라진다.
돈처럼 저축 하거나
보험을 들수도 없다.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을 만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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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21:28:42 (*.152.147.86)
"널따란 푸른 목장 하늘에 구름가네~~~"
지나간 어느 시절인가 불러보았던 노래네
성자야, 행복한 느낌이 살짝지나갔어.
2012.06.23 21:27:00 (*.79.48.143)
???성자야!!!!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을 만끽하라.
너무도 당연한 진리이다.
살아있음에 감사하라고도 했어.
그런데 저 음악은 어떻게 한거야?
유튜브에서 퍼오는 것은 아는데 저렇게 하는 것은 처음인거 같아.
성자는 컴의 도사인거 같다.
2012.06.23 22:55:54 (*.79.48.143)
땡큐!!!
모르는거 물어보면 5분 챙피하고
안 물어보고 지나면 50년 챙피 한거라고 언젠가 들어서
그말을 성경 말씀으로 새겨 듣고는
모르는거는 챙피 무릅쓰고 이렇게 물어본다.ㅎ
알면 이렇게 쉬운 것을 참.
고마워!!!!!!!!!!!!!!!!
2012.06.24 05:34:13 (*.133.226.19)
?아 성자가 그렇게 안 한가한 사람 이구나
몰랐네
태평양이 멀기는 하다 소식이 한발 늦으니...
근데 너 시간관리 참 잘하나보다
나즈막한 산과 잔잔한 물에서 묻어나는 행복갖고가네
?
사진 배경은 2009년 한려수도 갔을때 찍은것 입니다.
모처럼 한가해 테이블 한번 만들어 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