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한 세시 무렵,,,사랑스런 벨뮤직소리에 얼릉 뛰어나가보니

앙증스런 버기구루마차에 아이스크림 파는 차가 음악을 울리며 지나간다,,

워낙 아이들도 없는데 얼마나 팔려는지는 모르지만 느긋이 지나가며 

내가 카메라를 들여대니 웃으며 손까지 흔들어준다, 하하하하

21세기에 정말 시골에 사는 기분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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