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올리줄 몰라 헤매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잊을만 할때 올려서 추억을 다시 살리는 것도 좋을것 같아서......

4월 27일 저녁이었습니다.  웃는 얼굴들을 혼자만 보기가 아까워서 ~~~

사진 기술이 없어 몇개만 골라서 올립니다.

 

이건 너무 복스럽지요...

P1020307_copy.jpg smiling Face1.jpg

 

사진 올리기 또 실패 했는데.....

들어 왔다가 못 본 친구들 미안~

오뚜기 인생은 다시 일어납니다.

기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