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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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네놈들을 데리고 맥다날드엘 가기로 했다,
두 놈들만 가까이 살고 있고 주일날 주일학교 끝나고 맥다날드에 가서 거기 실내 놀이터에서 놀다가 오기떄문에,,,
다른 두놈들에게도 그런 하미하피와의 사랑과 재미를 느낄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
선미 뭐 해요오??? 자아,,어여 맥다날드 가자아,,,
그날 얻은 장난감으로,,,,
내 똥께가 얼마나 나가나아???
하이 하피이,,,하이 하미이이,,,예전엔 이 하미를 끌고 저 굴속 계단으로 따라 올라갔답니다.
두 놈들은 콤퓨터게임하느라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래요오,,나 배고파요, 선미는 자기 배고프다는 표현이 부쩍 늘었다,,
하피이,,,아이 러브 유우우,,,
I am a Hapi's girl!!!
하피이,,,,I
I am going to squeeze your n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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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아주 애교 만점인가봐
아무래도 가까히 사는 큰딸 손주가 더 할아버지와 가깝겠지.
정말 할아버지 노릇 쉽지 않아보이지만 엄청 즐거운 시간인듯하네.
밑에서 두번째 사진 넘 멋있다.
어디 사진 콘테스트에 내어보면 어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