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자유게시판에 사진 많이 올려 놨습니다
우리 3기는 이곳이 지정석이고, 피곤해서 정리 잘 못한 것도 있습니다. 양해와 사랑을 부탁하면서....
설명을 열심히 듣고...
울 3기 좌석
열심히 응원하며...
옥희, 용옥(썬그라스)
이현자가 보낸 젠한국...그릇(냉장고용)
휴지를 잘라 응원 도구로 사용하고...총무아이디어 맞나?
우리 방 주자들.....용옥, 주금숙, 미선
박현숙과 김영분...소근소근
윤혜경, 손경애, 박현숙 모습
생생 사진이구나
참 즐거운 한때였으니
모두 노래들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경애는 100점 내느라 무지 힘쓰고
옆모습 담아 조금이라도 날씬하게
해주느라 수고한 선민 방장 댕큐
살좀 빼서 어느 모습이던
담을 수 있게 노력해볼께
수고했어 고마워
선민방장님!
인일 행사때마다 긴급뉴스며 사진을 올리는 선민방장덕에
이 멀리 사는 나도 그곳에 함께 하는 기분이라네.
미제친구들을 위해 일일히 사진의 설명과 친구들 이름까지 상세히
적어 올린덕에 이제 우리 3기 친구들은 거의 다 알게 되었지.
아이구 65세의 할머님들이라 누가 믿을까
모두 젊어보이고 아름답구나 . 고맙다 선민아.
참 사진 잘나왔어요
저는
하나씩 하니씩 배워나가야지요
어제 T.V 에서 어느 할아버지가 3년전 사진 배워서
봉사하는데 재미 있다는군요
역시 희망의 끈을 놓치
않는 사람에게 희망이 생기는 가봅니다
친한 친구왈 요즈음은 자기를 필요로 하는 데가 없어
우울하다고
잠시 생각해보니 나를 필요로 하는것도
시대와 유행을 따르니 준비해야 될것같아요
오늘은 모처럼 마늘 한접 까서 짱아지 담그고
오이지 반접 접수했어요
여름 준비 끝
순영언니 !
쭈욱 ㄱㄱ멋지고
건강하시길...
순영언니
멀리서 오느라고 지각해서 언니가 찍은 장면을 미쳐 못 보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그것도 사진도 아주 좋게....
언니 친구같은 언니.....개인적으로 만나면 꼭 친구같지만
그날 이리 누비셨습니다....끝내주는 각선미로 헤헤헤
열심히 설명을 듣고....
친구들아!
정오 땡볕에는 빛이 너무 강해서 사진이 좋지않음
내 카메라가 아주 화질이 좋은 고급 카메라라 .....성악가들 영상 주로 찍는 카메라
그런데 붉은 천막아래 사진은 너무 얼굴도 붉고 벌개서 보정을 했더니. 더 나빠졌어
다시 하거나, 원본 (삭제하고) 다시 올려야 하는데...
시간도 많이 소비해야 해서 맘에는 안 드는데
(천막속의 사진들...그리 들 아시게나)
자유게시판에 있는 사진은 고운 화질이 나타났네
(천막 아닌 모습과, 동북아 라운지에서 찍은 사진)
나도 그 날은 좀 봉사를 했습니다.....한선민, 윤순영선배,
아래사진 정보부장...송미섭(13기), 김자미(사무국장....8기).....정보부간사 고혜진 사진(15기)
뒤 임선자(오늘 수고 많았음) 박현숙, 이화형, 신혜선
총무, 김기복, 이향순
이종심, 홍문자(노란 옷)
이정우, 민영숙, 엄정숙
이화형, 이종심
노래방에서 ...엄정숙, 조규숙
멋있게 리듬에 맞혀...외국 친구들 보여 줄려고, 화형이를 좀 찍었네.
화형이 구두(굽높은) 윤혜경 아주 신났어
손경애...너무 어두워 좀 보정을 했더니 내 맘에 안드네...나도 잘 노는데, 카메라가 웬수여
용옥, 주금숙, 미선총무, 조규숙 행운 선물도 받고, 아 오늘은 기분 좋은날~~~
오른쪽 부회장 김정숙
둘이 아주 신났어...혜경이는 우리들에게 미역, 디시마 선물 주었음.
? 주름도 하나도 없는 우정화 는 노래도 잘하네....100점은 만원씩 내고...총무님이 제일 좋아함.